반응형 허즈몽 반응형 (307) 썸네일형 리스트형 27. 쌍용 올뉴렉스턴 카시트 설치 (ISO FIX & 테더벨트, 논슬립패드, 킥매트 구입) 나는 카시트를 사진 않았지만 카시트가 2개 있다. 조카 덕분이지.껄껄 그래서인지 출생신고지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는 선물중에 카시트 or 구급약품이 있는데 카시트를 선택하지 않고 구급약품을 선택하게 되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주는 카시트 좋더라.. 하여튼 총2개의 카시트가 있는데, 1개는 조카가 태어날때부터 쓰던거라 부속품을 다 챙겨놨는데, 문제는 다른 1개였다. 부모님 차에 조카태울려고 한개를 부모님께서 사셨다는데, 그당시 조카는 이미 좀 커서 부속품들이 필요없어서 그런지 영유아 패드도 없고,,벨트류도 없고.. 그래서 주력으로 태우고다니던 코나에는 모든부속이 있던 카시트를 설치했다. 설치방법은 ISOFIX + 테더밸트로 고정하는 형태다. 이게 미국식 3점고정식인가? 그랬던것같다. 유럽형은 ISOFIX만 있.. 26. 쌍용 올뉴렉스턴 썬바이저 빗물받이 썬바이저.. 이거 왜다냐는 사람들이 많긴하다. 예전에는 많은차들에 붙어있고, 처음샀던 윈스톰도 붙어있지만 중간에 내가 때긴했다. 썬바이저 장점은 비오는날에 환기이다. 그렇다면 아마 흡연자들에게 가장 좋을텐데, 차량내에서 흡연하시는분들은 흡연시 1) 썬루프 개방 2) 창문개방 3) 비오면 금연 하게된다. 하지만 썬바이저가 있다면 비오는날에도 썬바이저높이까지만 열면 비가 들이치지않으면서도 환기가 된다. 물론 단점은 있다. 1) 디자인이 구리다. 옜날사람취급받음 2) 고속에서 풍절음 발생 나는 새차냄새 빼려고 주차중에도 창문을 조금열어두기위해서 부착을 했다. 여름철에도 야외에서 창문 살짝열어놓고 주차하면 온도도 좀내릴 수 있구.. 전기차야 시도때도없이 그냥 에어컨 틀어버리면되는데, 내연기관은 시동걸어서 기름때.. 25. 쌍용 올뉴렉스턴 도어가드 신차를 뽑으면 늘, 문콕에 대해 고민이 생긴다. 주차장 폭이 좁아서 내차량에서 문을 열면서 옆차에 문콕을 발생시킬 수 있고, 반대로 옆차가 내차를 찍을수도 있다. 콕찝어 말할수 없고 어느상황에서나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발생할꺼라는건 마음속에 이미 생각하고있어야하는법. 그러나, 2개 생길께 1개만 생기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되는게 도어가드 / 문콕 방지제품인것같다. 제일 유명한 제품은 가디언 제품일것같다. 한대 작업에 18만원 내외 하는것으로 보인다 가격이 나한테는 비싸다. 그래서 다른제품도 있겠거니와 찾아보았다. 찾아보니 비슷하게 생겼는데 자석으로 붙이는 제품도 있고, 플라스틱으로되어서 양면테이프로 부착하는 제품도 있고, 실리콘으로 된 제품도 있다. 다른형태로는 스펀지를 문고리에 걸거나, 자석으로.. 24. 쌍용 올뉴렉스턴 PPF DIY (도어엣지, 트렁크리드, 도어스커프, 주유구) PPF는 페인트프로텍트필름의 약어로 일반적으로 그냥 보호필름 or ppf라고 부른다. 처음 접했던것은 어느덧 12년전쯤, 코멜샬 메타55 자전거 샀을때이다. 당시에도 ppf는 비싼제품으로 보통 카본자전거들 보허하려고 풀 도배하든지 부분보호하던 필름이다. 우렌탄재질같은데 질기고 두꺼워서 스톤칩이나 기스방어에 탁월하나, 황변현상이 있어서 오래되면 누렇게 떳다. 요새는 황변방지된다는 제품들이 많고, 브랜드도 많아서 지금도 싼건아니지만 과거보다는 조금은 싸진것같다. 코나 뽑았을때는 도어컵 & 도어엣지만 작업을 했다. 플러쉬 타입이 아닌이상, 문을열때 도어를 잡게되는데 이때, 손톱에의해 도어 손잡이 안쪽면들이 기스가 난다. 실제로 많이들나있고, 코나같은경우에도 출고떄 붙이고 아직까지 잘붙어있다. 도어엣지는 도어날.. 23. 쌍용 올뉴렉스턴 트렁크 논슬립 3D 매트 트렁크 매트라.. 보통은 가죽으로 해서 2열시트 뒷면과 트렁크 플라스틱 트림에 기스가나는걸 막기위해 전체를 덮는형태라서 개인적으로는 보기도 안좋고 트렁크인데 저렇게 아껴야하난 싶어서 안하려고했다. 얼마나 깔끔합니까. 그런데.. 트렁크매트 우연찮게 3D 논슬립이라는 제품이 보였다. 뭐지..? 들어가서보는데 와.. 고무질감이 있어서 트렁크에 보관하는 물건이 잘 밀리지 않고, 3D라서 트렁크 바닥에 모래나 액체류가 흘러도 마음이 편해보였다. 다른데로 빠질구멍이 없으니 닦거나 통채로 빼서 털면 끝. 바로샀다. 라고하기엔 붐붐몬의 재가를 얻어 구입하였다. 택배는 심플하게왔다. 그냥 반접어서 왔다. 쓰다보면 펴진다고..하더라 바로펴서 깔아봤다 깔끔하네. 논슬립이라 좀 마찰도 높고, 바닥 라인 패턴도 맘에 듭니다. .. 22. 쌍용 올뉴렉스턴 트렁크 우산걸이 우산을 쓸일이 별로없다.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회사앞에선 100m내외라 폭우가 아니면 우산 관리가 귀찮아 그냥 뛰어간다. 코나에도 우산이 1개가 꼭 있다. 필요는 하니깐. 그런데 보보관하기가 영 그렇다. 굴러다니기만 하고. 그래서 이번엔 차에 우산을 보관하기 좋은 우산걸이를 설치했다. 오래전부터 있던 아이템이였으나, 코나는 트렁크가작아서 설치할경우, 내부짐에 영향을 줄것같았다. 짐이밀려서 우산을 공격한다든지, 우산만큼 공간을 사용못한다든지, 그래서 2열 의자 뒤쪽 경사면 아랫면에 놓고다녔다. 박스물건 두면 사용안하는 공간이니깐. 일단 이제품 네이버쇼핑으로 구매를 했다. 방법은 간단하다, 양면테이프로 고정하거나 or 구멍을 3개내서 피스클립으로 고정하든지. 보통 세단의 경우 트렁크 철판이 보이는곳에는 양.. 21. 쌍용 올뉴렉스턴 스마트키 분해, 보관 디지털키는 핸드폰으로 키를 대체하기 때문에 핸드폰에 문제가 발생하면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1. 핸드폰 배터리가 다됬다. 2. 핸드폰을 분실했다. 3. 핸드폰이 고장났다. 사실 이런경우에는 차키로써 사용을 못합니다. 그래서 스마트키의 배터리를 빼놓고 차량내에 보관하면 필요시에 사용을할 수 있습니다. 사진상 손가락위의 레버를 제껴서 스마트키의 물리키를 분리를 하구요. 분리가 되었습니다. 키가 들어있던곳에 키를 일부넣어서 제낍니다. 이렇게요. 근데 힘엄청들어가더라구요. 부서지는줄. 그래서 좀더 긴 일자드라이버로 했습니다. 방향을 사진방향이아니라 반대로 키를 받치고 제껴서 열었는데 그렇게 하면 부서질수 있게더라구요. 물리키 넣어서 뺏던 커버를보면 그냥 단순 수납형태라 제가 처음에 하던 사진.. 20. 쌍용 올뉴렉스턴 6D 카매트 카매트가 참 종류가 많습니다. 아직도 순정으로는 두꺼운 부직포같은 느낌의 부드럽고 묵직한 매트가 나옵니다. 밑에서 올라오는 소리도 조금은 막아줄것같고, 부드러운 느낌에 좋을것같습니다만, 사용해보면 먼지를 너무 많이 잡아두고았고 그래서 청소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네요. 그래서 다들 사제 카매트를 많이 쓰십니다. 제 봐왔던 기억에는 1. 스텐 편조 카매트 2. 스텐 플레이트 카매트 3. 벌집매트 4. 코일매트 5. 5D 커버매트 6. 6D 커버매트 (5D + 코일매트) 순으로 유행?을 하는것같네요. 윈스톰에는 중고로 살때부터 스텐편조로 깔려있는데, 헤지지않고 청소도 쉬운편이였습니다. 그러나 굴러다니는 이물집을 잡고있는 능력은 떨어지는데 이를 벌집매트가.. 매트 광고 설명이 아닌데 뭘 열심히 썻네요. 다음차인 ..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