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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즈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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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쌍용 올뉴렉스턴 블랙박스 2채널 DIY 자가설치 (트론2K, 2CH) 차량을 신차로 뽑았지만? 블랙박스는 중고를 설치하는 허즈몽입니다. 특별한 중고는 아니고 블랙박스가 2대 있습니다. 이전에 윈스톰에 마지막으로 설치했던 네오비즈의 트론2K 제품하고 아방이에 장착되어있던 파인뷰 LX2000모델입니다. 윈스톰은 케이블 회수는 못하고 절단해버려서 트론2K는 케이블없이 본체랑 후방카메라만 남아있고, 파인뷰는 전체 탈거를 했습니다. 코나살때 딜러분이 서비스 거의안해주셔서 반절은 제돈주고 달았던게 LX2000이였고, 그당시 아방이 블랙박스도 고장나있어서 겸사겸사 동일모델 구입해서 아방이는 제가 직접설치 했습니다. 아방이 LX2000 탈거전에 트론2K는 이미 탈거가되어있었고, 아방이에서 분리할까말까도 안정해져있던터라, 트론2K를 렉스턴에 설치하려고 했었습니다. 구형모델들이지만, 스펙은..
18. 쌍용 올뉴렉스턴 틴팅, 썬팅 (나노필름 NF4 시리즈) 부족한 자산에서 오는 가성비를 찾아해매는 사람이기에 보통 한번하는 썬팅도 비싼걸 못했다. 굳이 비싼걸 해야하나라는 생각도 들었고, 겨울철 와이퍼 부분 결빙을 녹이기 위해 앞유리게 열선이 들어가 있는데, 이부분때문에 유리파손이 많다는것도 한몫했다. 유리를 어떻게든 무상교체를 받더라도 썬팅은 보증대상이 아니기때문에 다시해야한다. 코나는 그당시 가성비 필름이라는 레이노제품중에서는 가장높았던 S9를 했었는데, 이번에 그 금액도 좀... 차도 커지고.. 그래서 여러군데 알아본결과 국산필름중에서 나노필름이라는걸 추천받았다. 홈페이지에가서 스펙을 찾아보자 등급이 NF4라고 했는데.. 무려.. 기타에 들어가있다. ㅋㅋㅋ 일단 어짜피 저렴한 라인업을 찾았던거고, 시공은 전면 35% + 1열 15% + 2열/3열/후면 5..
17. 쌍용 올뉴렉스턴 커스터마이징 품목 (고정식 사이드 스탭) 고정식 사이드 스탭튼 커스터마이징 항목이면서도, 내가 구입한 시그니처 등급은 기본 적용 카스터마이징 품목이다. 가격은 35만원. 이게 기본포함안됫더라면 돈주고라도 달았을것이다. 아니 달아야만 했다. 차고가 너무 높아서 차량탑승이 힘들다.. 2열은 손잡이들이 있고 운전석은 해들이 있는대 조수석은 아무것도 없어서 a필러 손잡이로 변경할까하다가 안전상 이유로 포기. 아무래듀 SUV는 사이드 스탭의 효용을 떠나서 있는게 보기 좋은것같다. 단단허게 잘고정되어서 오르내리기 편하다. 별다를게없는 사이드 스탭이다. 그럼 2만.
16. 쌍용 올뉴렉스턴 커스터마이징 품목 (에어컨 습기 건조기, 블로우 매니저, 애프터 블로우) 에어컨을 키면 초반에 안좋은 냄새가 보통 난다. 아방이도 그랬다. 그 이유는 공조장치내 에바에 곰팡이가 생겨서 그렇다. 왜 생기느냐? 에어컨을 사용하면 에바라 부르는 에바포레이터에 냉매가 흐르며 차갑게 만들아주고 에바에 고온다습한 공기가 지나가면서 응결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그런데 에어컨을 어떻게하나? 시동끄면서 같이꺼버린다. 그러면 습기나 물방울이 에바에 맺혀있으면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시간이지나고 그렇게 곰팡이가 피게 된다. 이를 막기위해서 보통 관리차원에서 시동off 몇분전브터 에어컨은 끄고 송풍으로만 켜서 에바를 말려서 관리를 하는데, 이게 불편해서 나온게 흔히 애프터 블로우라는 제품이다 일부차량에서는 순정기능으로 들어가있기도 하다. 코나에는 사제 제품으로 설치했다. 배터리팩과 컨트롤러가 일체형이..
15. 쌍용 올뉴렉스턴 커스터마이징 품목 (스포츠 페달) 솔직히 이번에한 커스터마이징 제품중에서 제일 싸니깐 한거긴 한데, 은색외엔 아무 의미가 없긴 하다. 기존 악셀과 브레이크 페달의 고무커버를 벋기고 고무+스텐으로된 커버를 씌우는거다. 순정 사진은 없다. 출고때부터 저랬으니깐. 가격은 4만원. 부품대가 3.6만이였던것같다. 코나도 스포츠페달사다가 바꿔주긴했다. 저게 갬성이지. 개인적으로는 오르간페달을 쓰고싶긴하다 그게 확실히 편하다. 아방이가 오르간타입이였고 나머지 윈스톰 코나 렉스턴이 일반타입이다. 그놈이그놈같은데 하더라고 사람발목을 중심으로 밟는 형태이므로 페달도 중심점이 발목에가깝고 궤적이 서로 비슥한 오르간이 무리가 안간다. 오르간타입으로 변경 많이들하고 어려울것도 없지만, 오르간 페달을 사야되고, 고정용 브라켓도 사제로 사야되고, 바닥쪽에 붙음으로..
14. 쌍용 올뉴렉스턴 커스터마이징 품목 (테일게이트 LED 램프, 트렁크등) 코나는 차박한다고 LED램프 50파이짜리를 2방이나 트렁크에 매립했었다. 너무 밝았다는게 흠이였다. 어찌됫든 큰 트렁크를 가진차량에 이전에 윈스톰때도 트렁크등을 별도로 설치했었다. 밤에 3열등만으로는 부족함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엔 커스터마이징 나오는 제품으로 선택했다. 가격은 11만원. 싼건 아니다. 탈착이 어렵지는 않는데, 순정의 마감을 믿고 그냥 한거다. 뱔도로 diy했으면 3만원 안에 끝나지 않았을까? 우산 사이에 있는게 바로 11만원! 짜리 터치식 램프다. 물론 스위치가 터치식일뿐. ㅋㅋ 밝기도 딱 작당하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광량. 참고로 토레스에도 동일제품 커스텀 되던것같더라. 커스터마이징 제품은 알고보니 쌍용자동차공장에서 설치하지 않는다고 한다. 쌍용에서는 차량만 제작하고 커..
13. 쌍용 올뉴렉스턴 커스터마이징 품목 (디지털키, 디키, 아차키) 디지털키라는 커스터마이징을 했다. 무려 30만원! 쌍용에서 부품만 별도로사면 27만원인가 하던것 같습니다. 3만원정도야 설치비용 및 1년 보증비용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디지털키라는걸 처음 접해봤는데, 스마트키하고 완전동일할수 없지만 대부분의 기능을 하게 됩니다. 도어락 잠금 해제, 시동조건, 트렁크 개방등. 이러한 제품이 한 3가지정도 되던것같습니다. 그중에서 쌍용에서는 아차키라는 제품을 순정 커스터마이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래 별도 설치를 하면, 스마트키 1개를 분해해서 모듈을 아차키에 삽입해두고 막대키만 남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으로 설치주문해두었다면, 어짜피 스마트키는 1개만나오고, 아차키는 등록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키를 한개 아낄수 있겠네요. 그런데 찾아보니 쌍용에서 사서 사업소가..
12. 쌍용 올뉴렉스턴 시그니처 기본품목/옵션사항 제가 선택한 쌍용. 용이 2마리라 쌍용같은데, 용^2(용제곱), 룡룡 뭐 그런느낌입니다. 제가선택한 올뉴렉스턴의 시그니처 등급은 옵션이 뭐뭐있을까요. 가격표 보면 다 나와있습니다만, 눈으로 그냥 볼수 없는것들을 제외하고는 그렇습니다. 실내외 보여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제 차량은 시그니처 기본사양 + LD시스템 + 하이컴포트 패키지 + 커스터마이징 (디지털키, 스포츠페달, 에어컨습기건조기, 테일게이트 LED램프) 입니다. 1. 디젤 2.2LET 엔진 2. 8단 전자식 변속기 / 변속레버 3. 드라이브모드시스템 - 윈터, 스포츠, 노말 4.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R-EPS) 5. 4WD 시스템 6. LD 시스템 7. 20인치 스퍼터링 휠 (크롬) 8. LED 램프 (상향등, 하향등, 턴시그널, 코너링, 안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