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허즈몽/쌍룡 렉스턴 룡룡 반응형 (114)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뉴렉스턴 연료필터 교체 DIY 신차 출고한지 어느덧 2년 딱 2만키로를 탔다. 디젤차량은 연료관리가 중요하다고들 한다. 연료내 수분이 많으면 고압펌푸 작동시 마찰이 생기게되고 이후 발생된 쇳가루가 인젝터에가서 막히고, 리턴연료라인따라 연료탱크로가서 연료필터에 쇳가루가보였다면 이미... 그렇다곤 하다. 따라서 주유소도 노후된곳이거나(저장탱크 노후로 수분침투 가능), 탱크로리와서 기름 보충하고있을때(저장탱크 채우면서 바닥쪽 침전물이 부유해서 올라올수 있음)를 좀 피하고, 차량 연료통도 50%이상을 유지하라는 말이 있다. (날씨에따른 결로를 방지하고자 가능한 연료통의 빈곳을 줄이고, 고압연료가 리턴되서 연료탱크로 오는데, 연료 온도를 일정수준 낮게유지한다느니 뭐니...) 주유소는 선택은 솔직히 잘모르겠으나, 차량주유가 많은곳이나 새로생긴곳.. 올뉴렉스턴 대쉬보드 커버 DUB 벨벳 대쉬보드 커버를 처음에 왜하나 했다. 과거 윈스톰 탈때엔 일종의 드레스업이라 생각하고 효과는 대쉬보드 과열방지정도로만 알고있었다. 이제는 그냥 뭐 불필요하게 드레스업 목적으로 붙이기엔 순정상태가 더 이쁘고 과열같은건 하마안하나 매한가지 같아서 안했다. 근데 지난번 산에서 임도를 타다보니 숲속에서 햇볕이 내려쬐는데 그늘과 햇볕이 짧은시간내 번갈아바뀌니 실내 전면 유리로 볕이들어오고 본넷부터는 그늘이고 하면 실내 대쉬보드가 유리에 반사되어 앞이 하나도 안보이고 밝게 반사된다. 그냥 길이니깐 지나간거지.. 혹여나 길이안좋은상태고 하면 어떻겠었나 싶어서 미관상 지금은 선호하지는 않는데 대쉬보드 카바를 찾아보게 되었다. 과거엔 주로 부직포 재질이였는데, 요샌 부직포는 거의없고 고급라인은 가죽, 일반은 벨벳소재로 .. 올뉴렉스턴 고속충전기 설치 매립 diy 올뉴렉스턴은 usb포트가 1열에 2개 2열에 2개 그리고 시거잭은 센터콘솔안에 1개, 콘솔뒷면 2열을 위해 1개, 3얄겸용 트렁크에 1개가 있다. 문제는 총 두가지. 첫번째 usb a 포트 출력. 전부 5v2a 즉 10w 짜리다. 두번째 1열 포트가 천장을 바라보고있어 케이블 꽂으면 하늘을 바라본다, 커버다 안닫힌다. 먼저 두번째 문제점은 작년에 모듈을 분리해서 기어박스 안으로 넣어버리고 안드로이드 오토를 위한 동글용 데이터케이블 1개와 충전용 케이블 1개를 같이 매립하고 선만 뽑아놨다. 이후에 쓰다보니, 무선충전기나 유선 충전이나.. 발열량만 적고 충전속도는 10w급이다보니 안드로이드오토를 쓰는와중에 핸드폰 충전을 걸어놔봐야 배터리 잔량이 늘지는 못하고 현상만 유지했다. 그래서 고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 KGM 올뉴렉스턴 언더커버 및 쇼바 스프링 교체 (리프트업) 7월쯤 작업한것같은데 사진도 많이 찍지않아 글 안올리다가 대략적으로 남겨본다. 일단 렉스턴 차량들은 프레임바디 차량이라 실제로 차량을 들어 하부를 보면 그나마 엔진룸 하부에만 부직포 재질의 언더커버가 끝이다. 엔진룸 뒤로는 전자식 조향장치, 미션, TC, 연료통, 요소수통까지 쭉 있지만, 조향장치만 아래 약간의 그틸 커버가 있고 나머진 그냥 오픈 상태이다. 오프로드를 가서 바닥이 닿일경우 차량 파손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드레스업의 기능도 있겠지만 주로 퍼손 방지를 위하야 스틸, 스텐,알미늄등 제조사마다 다양한 재질과 모양으로 언더커버가 나온다. 그중에서 가장 범용적인건 진텍의 언더커버류 아닐까 싶다. 렉스턴에서는 언더커버 구형모델론 1번(엔진룸), 2번(조향장치) 3번(TC)로 구분하고 미션커버 따로 .. 올뉴렉스턴 핸들커버 바느질 (한땀커버?) 예전부터 알칸타라 알칸타라 인터넷에 글이 많아서 한번꼭 써보고 싶었다. 보통은 범요우알칸타라 핸들커버를 사서 끼우는방식으로 사용하는데, 일단 일체감이 떨어지고 두꺼워서 마음에 안들었다. 그렇다고 업체를 찾아가서 하자니 원래가격도 쎄고 공임까지나와 부담이되었다. 하나, 알칸타라또한 뭐 스웨이드의 진보된 제품이라 할수 있지않나, 맛보기로 알리에서 스웨이드 핸들커버 범용으로 사보기로했다 단, 바느질하는 일명 한땀핸들커버방식으로 해서 마음에 안들면 버리는식으로 생각했다일단 핸들을 뜯는다. 에어백 휴즈 빼고, 3방향 키 눌러서 에어백 탈거 후, 핸들 고정 너트 아마 22mm인가를 풀고 커넥터들 분리허고 빼면된다.작업전 후 사진이 뭐 없다.. 핸들은 앞 커버를 다 뜯어내느라 스위치류와 뒷면의 패들쉬프트까지 다 분리.. 24.10.06 서산 은봉산, 당진 봉화산 임도 이전에도 은봉산-봉화산 코스를 돌아보았지만, 당시 출구를 생각과 다른곳으로 나왔었고, 위성사진상 은봉산 외곽으로 임도가 보여서 한번 가보았다. 사진상 파란색 코스가 뷰가 좋았고 만든지 얼마안되어 길이 좋았다. 기존 은봉산 임도와 연결되는 부분이 노란색으로 생각되어 갔으나, 실제로는 언덕 위 아래로 도로가 지나가서 차량이 넘어갈 수 없는 길이다. 다만, 쭉 가다보면 녹색 부분에서 기존 도로와 연결된다.진입구 , 집은 빈집같다.임도의 시작코스 좌측으로 시야가 트인다.우측으로는 임업활동을 한것으로 보이고, 작업 및관리를 위해 도로를 놓은거 아닐까 싶다.은봉산 코스가 끝나고 이제 봉화산으로 진입봉화대는 등산로로 되어있어 안국사로 내려와 좌측길로 진입. 차단기는 상시 개방같고, 중간중간 차량이 많았다. 참고로 도.. 24.10.01. 서산 연암산 임도 (천장사) 앞전 서산 가야산(세한대)방면에서 서산쪽으로 연암산을 넘어왔다면, 이제 다시 반대로 넘어가는 코스이다. 이전에 넘어온 코스에서 마을을 통해 천장사쪽으로 진입하면 되고, 출구는 반대로 나오게 된다. 위 사진상 파란색 구간은 시멘트 포장되어있으며, 임도라고 하기엔 비포장 구간이 짧았다. 위사진의 출구쪽 전체 코스중 30%가량은 가 시멘트 포장으로 터널위로 해서 반대차선으로 넘어가게 된다.밋밋한코스. 단순히 코스를 즐기랴면 첫번째 넘어온 길을 역주행 하는게 좋을것같다. 24.10.01 서산 연암산 임도 예삼 가야산 7시방향에 있는 서산 연암산 임도이다. 세한대가 맞은편에 있고, 마을안길로 들어와 산 반대편 마을로 나오는 코스다 특별한거 없이 산속 임도로, 입구기준 반절은 관리가 좀 되어 다니기 불편함이 없으나, 이후 반절은 풀이 좀 상당히 자란상태였다. 물론 차량 운행에는 크게 무제는 없으나 전방감지기에 계속 인식 될정도로 자라있다.딱히 볼것도 특뱔한것도 없다. 산 크기대비 임도 길이도 좋고, 나름 관리안된 부분도 괜찮은 수준이다. 이전 1 2 3 4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