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허즈몽/쌍룡 렉스턴 룡룡 반응형 (123)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이어 광택제 사용 후기 (신에츠 실리콘 오일) 결론만 이야기하면 만족스럽다. 신에츠 실리콘오일(740T)와 글리세린을 5:1비율로 섞어서 다쓴 물왁스통에 넣고 사용하였다. 세차 후 걸래로 타이어 슦 닦아둔뒤 타이어에 직접 뿌리면 휠이랑 다 튀어서 걸래에 뭍혀서 골고루 발라줌. 바르고 20분뒤 모습. 많이 말랐는데 색이 진하게 나타난다. 처음 발랏던것처럼 젖어서 반사되는 느낌은보다는 반무광이라도해야하나 괜춘하다. 이후 1시간 주행후 모습. 튀는것도 없고 색도 진하게나오고 만족스럽다. 그럼 2만. 타이어광택제 만들기 기존에 타이어 광택제는 다이소에서 2천원에 750ml나 되는 용령대비 매우 저렴한 녀석을 사용하였다. 지금봐서는 수성으로 보이는데, 성능이 매우 열알하여 몇시간 못가는걸로 보였다. 가격이 저렴한데다 양도 많은게 장점. 지속시간이 짧고 성능이 낮은게 단점. 그래서 타이어 광택제를 구입 할까말까 한 3달은 생각했다. 보통 500ml에 2만원정도선인것같다. 내가원하는건 검정생 광이 반딱반딱 나는걸 원했다. 찾아보니 유성 광택제같다. 유성을 쓰면 타이어에 안좋니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판단하긴 어렵다. 일단 그래도 가성비가 좀 있어야되서 찾아보니 림피오 브랜드 제품이 좀 맞을것 같은데 우연찮게 광택제 만들기라는 내용을 보았다. 일단 이런내용은 한 10여년전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는 한다. 요새는 제.. 범퍼 주차기스 지우기 (컴파운드, 스티커제거제) 아아. 렉스턴을 뽑은지 거의 2달여 다되가는상황에서... 주차하면서 기스가 났다. 다행히 차량이랑 박은것도 아니고 실내주차도 아니고.. 고정물체도 아니라 다행이다. 회사내부에 주차장이 없어서 외부 도로가에 주차하는데, 회사들마다 출입구 코너에 주차를못하게 드럼통으로 둔곳들이 있는데.. 후진 평행주차하면서 사이드미러만 보다가 쿵. 왜 후방카메라를 안봤을까. 어라운드뷰도 있는데.. 하여튼 집에와서보니 3군데 기스가 났다. 다행히 드럼통이 빈통이라 밀려서 그렇지.. 크롬부분 1곳 하고 도색파츠 2곳이다. 다행이라고해야되나 저 부분들만 튀어나와있어서 거기만 표시가 났다. 일단 물로한번 주변 오염물을 닦아보자 물뿌려보니 비드는 아직 괜찮네. 닦었더니 흠.. 기스는 내가 못지울것같더라. 일반적으로 기스를 지우는것도.. 눈길에서 4륜 구동 운전후기 (파트타임) 렉스턴을 구입하면서 망설임도 없었고 당연하다는듯 4륜을 포함하였다. SUV인데, 쌍용인데, 렉스턴인데 4륜없으면 쓰나? 요새는 파트타임4륜이 아니고 상시사륜이라 구동력을 자동배분해주기도하기에 평시주행에도 4륜의로써 장점을 많이 얻어갈수 있으나, 렉스턴은 파트타임 4륜이다. 사용자가 안넣으면 항시 후륜구동이고, 상황에 따라 4H or 4L을 사용하면 된다. 본 시스템은 오래된 구형이라고는 하는데, 2륜차만 타봐서 잘모르겠다. 평상시 고속주행을 하는것도아닌지라, 별 용도가 없었는데 눈길을 또 다르지. 은근히 눈길이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번에 눈왓을때 눈길운전을 했다. 이제까지 항상 제설이 거의 잘되었기때문에 별 생각이 없었는데 와우,,, 도로에 눈쌓은것도 오랜만이였다. 일단은 긴장하지말고 4H.. 불스원 크리스탈코트 플러스 사용기 유리막코팅을 올리고보니 어쩌다보니 세차카페를 자주들락거리게 되었고.. 이래저래 많은 정보를 보게 되었다. 유리막코팅을 통해 관리를 쉽게하고 지속기간을 늘리기위해 관리제를 사용하고, 검은차의 광을위해 뭘쓰는게 좋은지 추천상품 많이 찾아보고, 유튜브에서 제품비교도 많이 찾아보았다. 많은 내용중에서는 보통 유리막코팅 후 동일 제조사의 관리제를 추천을 하더라. 예로 나의경우, 더클래스 브랜드의 유리막코팅을 입혔으니, 관리제고 타이거불렛을 쓰는게 무난하다는 거다. 유리막하고나면 QD라 부르는 퀵디테일러, 내가 생각하기에는 물왁스같은걸로 쉽고 빠르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으로 이해하고있다. 유리막코팅후에 관리제라고해야되나 물왁스라고해야되나 대략적인 장바구니는 이랬다. (구입후보) 1. 더클래스의 타이거불렛 500ml .. 글라코 유막제거 발수코팅 유막, 발수코팅을 언제알았을까. 한 7년쯤됬을까? 윈스톰처음탈땐 그런걸몰라서 비오는날은 운전하기가 많이꺼렸었다. 지금생각하면 유막이 너무많이꼇던것같다. 윈스톰 말쯤이였나 그때 아시는분께서 세차장에서 유막제거해주신다고 산화세륨인가로 해주셨는데, 아 잘보이더라. 유막제거는 종종해야겠구나 싶었었다. 그러다가 코나를 뽑게되면서 그때 유막제거 발수코팅을 바로했다. 전무가용 브랜드도 있고 일반 여러브랜드가 많이 있는데, 개인이 접근하기엔 글라코제품이 시공하기도 편하고 종류도 많고 마트에서도 팔기때문에 접근성이 높았다. 글라코제품중에서 번호는 기억이 안나는데, 유막제거는 아래사진에 사용한 99번이였나? 그게 편하고, 발수코팅은 유리면에하는게 2종인가 3종인가 있는데, 지속 6개월+40km/h이상시 날라가는거던가가 있.. 한샘 접이식 의자 (세차용 의자, 발판) 개인적으로는 키가 190이 안되면 렉스턴 천장까지 편하게 세차하긴 어려운것같다. 물론 190도 타이어밟고 가야할듯.. 집앞에 저렴한 셀프세차장에는 사다리가 없어보였다. 그래서 접이식 사다리를 사야겠다 싶었는데, 검색해보니깐 접이식 의자를 많이 사용하는것같더라. 그래서 다이소에 가보니 인터넷에봣던건 없고 캠핑용으로 나오는 플라스틱 접이식 의자는 팔더라만, 디자인이 별로라.. 그러다가 한샘구경하다보니 내가찾던게 있었다. 내키를 고려해서 낮은것보다는 제일 높은거를 샀다 60cm짜리였나.. 비닐포장되어서 저래 팔더라 가격은 8천원인가? 인터넷가격일아 같아서 오프라인에서 바로 구입 집에서 세차용품이랑 같이보관하다가 갈때는 저래 들고간다. 세차장에서 펼쳐봤다. 일단 본넷맨 안쪽 가운데까지는 이제 진입할만하다. 물론.. PPF 공기 기포 물방울 빼기 후.. PPF 작업을 지하에서 허다보니 잘안보여서 물방울이나 공기 기포가 좀 남아있었다. 시간이흐르면 좀 빠진다고해서 기다렸는데 결국은 물은 다 빠졌다. 그런데 공기기포는 빠지지않고 남아있더라 넓은면적을 처음했던 트렁크부분이 더욱 심했다. 못볼정돈 아니지만. 바늘로 찔러볼까 주사기로 꼽아서 공기를 뽑아볼까 고민하다가 바늘은 꽂앗다가 뺐을때 다시먹혀서 공기가 안나오지 않을꺼 해서 주사기를 사용했다. 주사기가능한 눕펴서 비스듬히 꽂았다. 1mm정도만 꽂아도 되더라. 피스톤을 당겨봣는데 뭐 붙지는 않더라..ㅋㅋ 그냥 주사기로 구멍만 뚫고 손아니 장갑으로 눌러서 붙여줬다. 주사기빼고 슥슥.. 주가기가 꽂힌 흔적은 남을수벆에없지만 공기방울보다는 훨 낫네. 개인적으로는 바늘보다는 주사바늘이 좀더 나은것같다. 꽂아주..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