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허즈몽
반응형

(305)
올뉴렉스턴 핸들커버 바느질 (한땀커버?) 예전부터 알칸타라 알칸타라 인터넷에 글이 많아서 한번꼭 써보고 싶었다. 보통은 범요우알칸타라 핸들커버를 사서 끼우는방식으로 사용하는데, 일단 일체감이 떨어지고 두꺼워서 마음에 안들었다. 그렇다고 업체를 찾아가서 하자니 원래가격도 쎄고 공임까지나와 부담이되었다. 하나, 알칸타라또한 뭐 스웨이드의 진보된 제품이라 할수 있지않나, 맛보기로 알리에서 스웨이드 핸들커버 범용으로 사보기로했다 단, 바느질하는 일명 한땀핸들커버방식으로 해서 마음에 안들면 버리는식으로 생각했다일단 핸들을 뜯는다. 에어백 휴즈 빼고, 3방향 키 눌러서 에어백 탈거 후, 핸들 고정 너트 아마 22mm인가를 풀고 커넥터들 분리허고 빼면된다.작업전 후 사진이 뭐 없다.. 핸들은 앞 커버를 다 뜯어내느라 스위치류와 뒷면의 패들쉬프트까지 다 분리..
24.10.06 서산 은봉산, 당진 봉화산 임도 이전에도 은봉산-봉화산 코스를 돌아보았지만, 당시 출구를 생각과 다른곳으로 나왔었고, 위성사진상 은봉산 외곽으로 임도가 보여서 한번 가보았다. 사진상 파란색 코스가 뷰가 좋았고 만든지 얼마안되어 길이 좋았다. 기존 은봉산 임도와 연결되는 부분이 노란색으로 생각되어 갔으나, 실제로는 언덕 위 아래로 도로가 지나가서 차량이 넘어갈 수 없는 길이다. 다만, 쭉 가다보면 녹색 부분에서 기존 도로와 연결된다.진입구 , 집은 빈집같다.임도의 시작코스 좌측으로 시야가 트인다.우측으로는 임업활동을 한것으로 보이고, 작업 및관리를 위해 도로를 놓은거 아닐까 싶다.은봉산 코스가 끝나고 이제 봉화산으로 진입봉화대는 등산로로 되어있어 안국사로 내려와 좌측길로 진입. 차단기는 상시 개방같고, 중간중간 차량이 많았다. 참고로 도..
24.10.01. 서산 연암산 임도 (천장사) 앞전 서산 가야산(세한대)방면에서 서산쪽으로 연암산을 넘어왔다면, 이제 다시 반대로 넘어가는 코스이다. 이전에 넘어온 코스에서 마을을 통해 천장사쪽으로 진입하면 되고, 출구는 반대로 나오게 된다. 위 사진상 파란색 구간은 시멘트 포장되어있으며, 임도라고 하기엔 비포장 구간이 짧았다. 위사진의 출구쪽 전체 코스중 30%가량은 가 시멘트 포장으로 터널위로 해서 반대차선으로 넘어가게 된다.밋밋한코스. 단순히 코스를 즐기랴면 첫번째 넘어온 길을 역주행 하는게 좋을것같다.
24.10.01 서산 연암산 임도 예삼 가야산 7시방향에 있는 서산 연암산 임도이다. 세한대가 맞은편에 있고, 마을안길로 들어와 산 반대편 마을로 나오는 코스다 특별한거 없이 산속 임도로, 입구기준 반절은 관리가 좀 되어 다니기 불편함이 없으나, 이후 반절은 풀이 좀 상당히 자란상태였다. 물론 차량 운행에는 크게 무제는 없으나 전방감지기에 계속 인식 될정도로 자라있다.딱히 볼것도 특뱔한것도 없다. 산 크기대비 임도 길이도 좋고, 나름 관리안된 부분도 괜찮은 수준이다.
24.09.28 예산 가야산 헬기장 통신탑 예산에는 가야산이 있다. 주변 평야지역 대비 가장 높은산이고, 산정산부근에 헬기장과 통신탑이 있어 초장도로로 정상 근처까지 쉽게올라갈 수 있어 많은사람이 오는곳으로 안다. 포인트는.크게 3곳인데, 위 사진산 파란색이 헬기장, 초록색이 중간 초소, 노란색이 상부초소로 구분한다. 아래사진 참고통신탑 까지는 의미 없어서 안올라갔고, 아래 사진은 초록색 포인트에서 정차하고 찍었다.여기 오르막만 약 1.5km정도 구간이고, 헬기장 전까지는 내가 잘못온건가? 싶을정도로 그냥 아무것도 없다. 근데 헬기장 오면서 맞다 싶으나, 헬기장엔 경치도 딱히 볼것도 없고 이미 몇분이 자리를 잡고있어서 올라갔다가 자리없으면 내려와야지 생각에 올라갔는데 뷰가 쥑이더라 햇볕 피할곳도 없지만 날씨와 경치가 아주 좋았다. 내려갈땐 경사로..
24.09.21 홍성 삼준산 임도 여기는 서산 아래 예산 아래 홍성에 위치한 곳이다. 반경 10km이내에 3개지역이 만나는곳 아닌가 싶다. 먼저 삼준산은 딱히 정보 없이 가야산쪽 찾다가 위성사진상 임도가 잘놔진것같아서 가보았다 위사진상 파란색은 오르막구간이고, 시멘트포장비율이 높고, 초록색 구간은 나무로 좌우가 덮여 일반 산속 임도 형태이다. 이후 노란색 구간부터는 앞쪽 공간이 확 트여 멀리까지 경치가 좋은 코스이다.안내도상 노란색코스고 현위치에서 시계방향으로 돌았다. 대충 나중에 거리를 보니깐 거즘 20km에 가까울정도로 길었고 경치도 좋았다.임도 차단기 열려있었고, 딱히 진입금지 및 제한 표시는 보이지 않았다.초기엔 시멘트 도로가 좀 많아서 생각보다 시멘트 구성이 너무 많은데? 했는데 산중턱 이상까지 올라와서 산허링 타고 도는 코스라..
24.09.08 예산 임존성 및 임도 예산에 있는 임존성. 오프로드 노지 임도 이런건 아니고, 예당호 옆에있는 봉수산에 있는 성이다. 물론 산중턱으로 임도도 있다. 근데 정보를 찾아보니 야생 그 자체라 오프로드 튠 안되어있음 진입하지말라 써있어서 궁금하긴 했다. 위 지도상 빨간색이 마을에서 임존성 올라가는길(시멘트도로)이고, 파란색이 임도이다. 초록색은 임존성이 복원되어있는 구간이다. 나는 먼저 임도구간을 정보상 입구가 아닌 출구로 들어가보려고 했는데, 가자마자 아 이건 아닌듯 하며 돌려나왔다.여기가 출구쪽 진입로시멘트도로 마지막 앞에 바위를 넘어 길이 있었던것 같다. 혹시몰라 한 20미터 걸어가봤더니 풀숲이 우거진걸로 보아아니 길이 있었던것으로만 보인다. 저길 헤처나갈수 없으니 그냥 임존성으로 가기로 한다 임존성 올라가는 길중 임도로 들어..
24.08.31 아산 무명산 임도 랭글러 카페에서 확인 후 들어가봄. 마을 진입로도 폭이 좁은편이며, 임도 진입전에 교회 또는 밭으로 길이 2가지 있는데, 밭은 길이 좁고 좌우로 나무 및 풀이 많이자라 불편하다. 교회로 도는게 좋다. 해당 임도 진입구에 차단기가 설치되어있으나, 열려있었다. 추석 전후로 국내 임도들 차단기를 연다고 들었는데 그것인가 보다. 목적지는 산 정상의 송전탑 가는길목으로 알고았었다. 위의 지도에 빨간색으로 한바퀴 돌수 있으며, 해당 진입로는 총 두곳으로 보인다. 목적지는 파란색선을 들어가야하는데, 처음에는 저기인지도 모르고 지나쳐서 후진으로 다시 거보았으나, 산위로 길이있을것으로 짐작이 되나, 빨간색 임도에서 진입하는 구간은 없엤거나, 비에의해 유실되고 풀들이 많이 자란것으로 보인다. 결론은 못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