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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즈몽/자라나라 식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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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 나왔습니다. 오. 씨앗을 심은지 5일째 드디어 싹이 나기시작했는데 ㅋㅋㅋ 어떤건질모르겠습니다. 6종중에 1종만 싹이났는데 위치변경으로 까먹었네요. 그럼 2만
자라나라 식물식물 심어봅시다. 안녕하세요 남친몬 입니다. 바질키우기를 시작.. 아 생각해보니 팀장님 승진 기념 난을 시작으로 식물키우기를 하고있습니다. 판을 키워서 ㅋㅋ 흙을 잔뜩 퍼왔는데 진흙이라 힘들게 바꿨습니다. 화분은 이전에 준비한대로 플라스틱 보관함으로 준비했고.. 흙을사야지 해서 힘들게 샀습니드.택배로 잘오네요.. 물론 중간에 터져서 다시받았습니다. 집 주변 산에서 흙을 퍼왔습니다. 아 만족스럽네요.붐붐몬이 위와같은 상자를 하나또 줘서 물빠짐구멍으로 드라이버를 가스렌지에 달궈서 구멍을 뽕뽕 뚫어줍니다. 이렇게 화분을 두개 준비해 봅니다. 흙을 번갈아 넣어봅니다. 다 때려붇고 섞어서 토탁토탁 거려서 좀 눌러줍니다. 배수가 잘될까? 느낌은 잘될것같은데 와 물 엄청먹네요 촵촵. 배수도 잘됩니다. 다행 그동안키우던 바질을 분갈이식..
자라나라 식물 (다이소 식물 키우기 시리즈) 화분 준비 안녕하세요 남친몬이에요. 자라나라 식물식물을 새로 개편했습니다. 레몬밤 키우기에 낚여서 바질키우기를 하고있는데 추가로 판을 벌려보가로 합니다. 먼저 화분이 있어야겠죠? 아파트 재활용장에서 플라스틱 수납함 겟. 붐붐몬도 찬성함 다이소를 가봅니다. 다양한 화분들이있네요 괜히 주어왔나싶지만 그래도 저렴한 마음에 진행합니다. 오. 한편에 씨앗모음이 있네요. 뭘 살까 고민해봅니다. 키우기는 역시 바질.. 아니 바질은 있으니깐 레몬밤 어떨까 하며 그래도 집에 꽃을 한번 키워볼까.. 오 양귀비? 좀 길게자라네 하다가 에델바이스가 꽂힙니다. 스위스갈계획이거든요. 근데 관계가 있는건가? 2차 대전시 독일군인이 무슨 상징으로 저 에델바이스 꽃을 꺽어서 와투에 꼽고 다녔다고 하던데.. 잘은 모릅니다. 어릴때 책에서본듯한 아..
레몬밤? 바질 키우기 안녕하세요 남친몬입니다. 붐붐몬이 집에 식물하나정도는 키워애 하지않냐는 말에 붐붐몬 집에 보관중이던 레몬밤키우기(다이소구매)를 남친몬에게 투척합니다. 이렇게 생겼구요, 한 2주 방치하다가 키워봐야겠다는 생각에 조립? 해봅니다. 구성은 화분, 물받침, 배양토, 씨앗. 그런데 씨앗이 안들어있어요? 불량이에요. ㅋㅋㅋ 그래서 다시 잡어뒀습니다. 레몬밤 키우기를 샀는데 레몬밤이 없어요. 파닥파닥 아 찾다보니깐 사진이 없어요 ㅋㅋㅋ 결국엔 붐붐몬이 바질을 사다가 던져줬어요. 그만먹어 붐붐몬 답게 식용가능한걸 줍니다. 바질+방울토마토 씨앗 세트로 사줬습니다. 방토는 너무 커질것같고, 화분이 작아서 바질만 심었습니다. 지금이 사실 한 3달은 넘은것같아요. 잘자랐죠? 이미 뿌리가 호분 배수구를 삐져나왔어요. 조카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