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골프 처음 시작하면서 드라이버 우드 유틸을 심맥스 시리즈로 맞추고 아이언도 심맥스로 샀다가 다시 혼마투어월드로 바꾸긴했지만..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이뻐서 잘 썻다.
근데 내부 레진파손으로 헤드를 2번 신품으로 교체받았고, 3번째 파손때에는 as기간이 넘아서 무상수리 불가하다고하여 딸랑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그냥 썼다.
그러길 어은 반년된것같은데 어느순간 소리가 안나서 내부 글루에 잘 달라붙었나보다. 했지..
오늘 겁자기 소리가 나더라 딸랑.
헤드를 만지다보니 페이스쪽우로해서 크랙이 쫙.. 그래도 치는덴 문제없어서 몇번 더 쳤더니 껄껄..
다음드라이버는 뭘로 사야되나? 이쁘고 깡깡 소리나면 좋은데
아마 심2맥스가 21년식이라 지금은 할인도 많이들어가서 살만할것같은데ㅡ. 시타하러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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