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틸리티 반응형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라이빙 아이언 구입 (스릭슨 zx 2번, 3번) 스크린에서 연습하거나 인도어가서 제일 많이 연습하는채가 아이러니하게도 드라이버 입니다. 평소 한번 연습가면 200개정도는 치는데 드라이버는 약 80개 정도 치고 3번우드 3번유틸 아이언 홀수나 짝수대로 해서 20개씩 칩니다. 아? 그러면 아이언을 제일 많이치는건가요?ㅋㅋ 하여튼 드라이버는 현재는 50%는 오비안나고 가는것같은데요? 이게 스크린게인치러가면 한 80%로 죽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시원하게 치지도 못하고 고민고민하다가 유틸리티 티샷을 자주하게되네요. 드라이버 처음치키시작할땐 슬라이스로 시작들 하죠.. 그러다가 힘빼고 치는걸 보고 따라하다보니 어느순간 스트레이트. 굳. 그럼 볼스피드를 좀더 올려볼까? 60m/s에서 67-69까지 올렸더니 스윙 시원시원하고 공날리는 맛에 치는데... 어느순간부터 훅이.. 테일러 메이드 심맥스 드라이버, 유틸, 우드 스펙 심맥스 드라이버, 9도, 5S(스탁샤프트) 심드라이버는 무게추를 옮겨 드로우나 페이드성으로 칠수있게끔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초보는 걍 심맥스 쓰라길래 저걸로 함. 페어웨이 우드이고 3번 15도로 산택함. 드라이버를 220보고 5번 아이언을 160으로 보기때문에 사이에 200, 180으로 몌굴 클럽이 필요. 200을 3번 우드로 하고 180을 3번 유틸로 결정함. 샤프트도 통일할려고 더 S로 구입함. 180을 보내려고 3번 유틸로 구입함. 테일러메이드 심맥스 깔맞춤 (아이언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안녕하세요 허즈몽입니다. 겨울철은 야외스포츠의 비수기라고 하였던가. 아이템 교환의시기라고하였던가.. 아버지의 그라파이트 아이언을 휘둘러보고나서 그라파이트로 전향하고자 여러가지 기웃거려봤습니다. 아무래도 일본브랜드는 별로 맘에안들고(안이쁨) 미국브랜드로 갈려고 기웃거리는데 핑하고 테일러메이드가 눈에들어오더라구요. 핑 광고도 많이하고 드라이버도 많은분이써서그런가 괸장히 익숙한 브랜드고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미국브랜드들 이미지가 좀 젊고 일본브랜드는 약간 중장년느낌이라. 핑은 아이언보니간 코로나덕에 발주하면 한 2달 3세달걸리는것같고.. 그러다가 보인게 테일러메이드 심맥스시리즈 입니다. 오.. 파랑색과 음색과 카본의깜장색 조합 이쁩니다. 디자인도 좀 뾰족?뾰족한느낌의 현대적이네요 각도를 보니깐.. 비거리.. 유틸리티 4번 구입 (테일러메이드 M2) 유틸이 없어서 4번 22도 R 샤프트로 구매했습니다 15만원정도입니다. 일단은 유틸이 아이언스타일모양이 있고 우드모양이 있는데 저는 우드스타일이 좋았고.. 자렴한가격대중에서는 저 제품 디자인이 맘에들었습니다. 단점은 샤프트가 글로벌스펙 단일로나와서 US스펙으로 보는게 맞다고합니다. 스펙으로봐도 글로벌 R로 샀지만 아시안 S와 거의비슷하거나 조금더 강하게나옵니다. 그래서 안휠까 싶었는데 휘긴휩니다. 초보라 그냥 차이는잘모르겠고 칩니다. 그럼 2만. 롱아이언 유틸리티 우드 시작 롱아이언을 지난주에 시작으로 오늘은 유틸이랑 우드를 배웠습니다. 롱아이언 4 5번은 말로는 가장 어려운 채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이것을 대신하기위해 우드와 아이언의 중간모습을 한 유틸리티라는 채가 았는데요. 롱아이언보다는 비교적 편하게 쳐도 비슷한거리와 함께 방향도 잘 잡힌다고 합니다. 듣기로는.. 유틸은 안타깝게 제가 갖고았지않아서 강사님께서는 국산유틸 저렴한거도 좋으니 하나정도 마련하면 치는데 문제없는 풀세트라고할수 있겟다고는 하시네요. 유틸 몇번쳐봤는데 음.. 아이언대비 헤드 무게가 가볍고 샤프트 길이가 길어져 생각보다 많이 어색합니다. 몇전치더보니 그냥 오늘 우드도 쳐보세요. 하셔서 우드도 휘둘러 봅니다. 아이언이랑 똑같이 치세요하는데.. 아이언처럼 테이커웨이하면서 코킹주고 탑으로 올리면서 힌지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