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즈몽입니다.
겨울철은 야외스포츠의 비수기라고 하였던가.
아이템 교환의시기라고하였던가..
아버지의 그라파이트 아이언을 휘둘러보고나서 그라파이트로 전향하고자 여러가지 기웃거려봤습니다.
아무래도 일본브랜드는 별로 맘에안들고(안이쁨)
미국브랜드로 갈려고 기웃거리는데 핑하고 테일러메이드가 눈에들어오더라구요.
핑 광고도 많이하고 드라이버도 많은분이써서그런가 괸장히 익숙한 브랜드고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미국브랜드들 이미지가 좀 젊고 일본브랜드는 약간 중장년느낌이라.
핑은 아이언보니간 코로나덕에 발주하면 한 2달 3세달걸리는것같고.. 그러다가 보인게 테일러메이드 심맥스시리즈 입니다.
오.. 파랑색과 음색과 카본의깜장색 조합 이쁩니다.
디자인도 좀 뾰족?뾰족한느낌의 현대적이네요
각도를 보니깐.. 비거리형인가보네요. 7번이 28.5도... 기존에 쓰던 채가 30도였는데
하여튼 이래저래 심맥스 아이언 그라파이트는 신품으로 구매하게되었고 드라이버 우드 유틸은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쫘란.
역시 깔맞춘인가 시리즈맞춤인가.. 이쁩니다.
붐붐몬이 연습장 20회 쿠폰도 끊어줘서 주말마다 가서 연습하고있습니다.
아직은.. 음.. 역시너 연습이 많이필요하다고생각됩니다
그럼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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