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테이크어웨이 골프클럽/취미는 장비빨 (아이템전) 반응형 (26) 썸네일형 리스트형 테일러메이드 심맥스 깔맞춤 (아이언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안녕하세요 허즈몽입니다. 겨울철은 야외스포츠의 비수기라고 하였던가. 아이템 교환의시기라고하였던가.. 아버지의 그라파이트 아이언을 휘둘러보고나서 그라파이트로 전향하고자 여러가지 기웃거려봤습니다. 아무래도 일본브랜드는 별로 맘에안들고(안이쁨) 미국브랜드로 갈려고 기웃거리는데 핑하고 테일러메이드가 눈에들어오더라구요. 핑 광고도 많이하고 드라이버도 많은분이써서그런가 괸장히 익숙한 브랜드고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미국브랜드들 이미지가 좀 젊고 일본브랜드는 약간 중장년느낌이라. 핑은 아이언보니간 코로나덕에 발주하면 한 2달 3세달걸리는것같고.. 그러다가 보인게 테일러메이드 심맥스시리즈 입니다. 오.. 파랑색과 음색과 카본의깜장색 조합 이쁩니다. 디자인도 좀 뾰족?뾰족한느낌의 현대적이네요 각도를 보니깐.. 비거리.. 골프 그립 교환하기 안녕하세요 남친몬 입니다. 이번엔 골프 그립을 교환해봤습니다. 기존 그립임니다. 준비물로는요그립교환용 솔벤트 or 신나 or 라이터기름 하고 양면테이프가 필요합니다.이번에 교환할 그립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칼, 네임펜, 종이컵, 박스를 준비합니다. 먼저 네임펜이나 매직으로 기존 그립의 중양표시부분을 같이 표시합니다.먼저 기존 그립을 칼로 그어서 찢어서 분리합니다. 그러면 클럽에는 양면테이프가 남아있는데 때주시면 됩니다. 가스불이나 헤어드라이기등으로 가열하고 때내면 좀 수월하다고 합니다. 때내고 남은 접착제는 솔벤트등으로 쓱 닦아주면 잘 닦입니다.클럽에 양면테이프를 발라주시구요 다음 작업사진이 없네요.. 새 그립안에 솔벤트를 넣어서 흔들어 내부에 솔벤트가 잘뭍게 해줍니다. 이때 그립 끝부분에 보통 구멍.. 유틸리티 4번 구입 (테일러메이드 M2) 유틸이 없어서 4번 22도 R 샤프트로 구매했습니다 15만원정도입니다. 일단은 유틸이 아이언스타일모양이 있고 우드모양이 있는데 저는 우드스타일이 좋았고.. 자렴한가격대중에서는 저 제품 디자인이 맘에들었습니다. 단점은 샤프트가 글로벌스펙 단일로나와서 US스펙으로 보는게 맞다고합니다. 스펙으로봐도 글로벌 R로 샀지만 아시안 S와 거의비슷하거나 조금더 강하게나옵니다. 그래서 안휠까 싶었는데 휘긴휩니다. 초보라 그냥 차이는잘모르겠고 칩니다. 그럼 2만. 드라이버 깨짐 안녕하세요 남친몬 입니다. 어떻데하다보니 양가 아버님께서 각각 드라이버를 하나씩 주셔서 드라이버가 2개인데요. 저희 아빠가 주신건 헤드면이 살짝 찢어진 그냥 연습용으로 쓰라고 주신거였고 장인어른께서 주신건 처음에 쓰시던 멀쩡한 드라이버였습니다. 음. 드라이버 배운지 3일째인데 하루씩 돌아가면서 치다가 아무래도 우리집에서 가져온건 타구음도 상대적으로 맘에들지만 헤드면살짝 찢어지기시작한게 맘에걸려서 장인어른껄로 쓰려고 오늘가져와 이틀째 쳤는데 음. 제가 잘 못치다보니 여기저기 잘못때렸는지 깨졌.. 후. 일단 다시 우리집에서 가져온걸로 쳐야겠네요. 그럼 2만. 붐붐몬 화이팅 힘내여 미즈노 골프백 스탠드백 (BR-D3) 안녕하세요 남친몬 입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골프백이 왔습니다. 역시나 가볍긴하네요. 근데 큰차이는 없구요 무게의 차이보다는 어깨끈의 차이에서오는 이동의 편리함이 느껴집니다. 일반 캐디백류는 한쪽만 어깨끈이 았고 스탠드백은 가방처럼 양어깨에 멜수 있도록 어깨끈이 되어있습니다. (모든 스탠드백이 그런건 아닙니다.) 그럼 사진갑니다. 택배박스 들어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가벼워서. 오오.. 칼러 맘에들구요. 무게는 2kg이라더니만 2.4kg나오네요. 물론 저울의 캘리브레이션의 차이가있을수 있기때문에 관대하게 넘어갑니다. 꺼내서 다리를 펴봅니다. 옆에 젝시오 캐디백이 장모님께서 선물로주신(캄사합니다) 백입니다. 젊은사람들은 어두운색계열쓰면 별로라고 흰색으로 산물해주셨는데 생각보다 때는 안타네요. (사실 얼마안침) .. 미즈노 골프백 구입 (스탠드백, BR-D3) 안녕하세요 남친몬 입니다 저희커플은 이상하게도 여자가 백에 관심없고 남자가 백을 사려고 애씁니다. 물론 골프백인게 함정. ㅋㅋㅋ 지난번에 하프백 하나사고.. 레슨받으러다니다보니 클럽을 14정도 들고다니는데, 레슨도 받아야되고 집에서도 좀쳐야되고.. 차는 트렁크에안들어가서 뒷자리에 넣다뺏다... 들쳐매고 왔다갔다.. 캐디백자체가 그렇게 무거운건 아니지만 클럽들이랑 합쳐지니 무게를 무시할수가 없네요. 요새 백화점 한번씩 가면 골프매장도 쓱 둘러보는데 골프백이 너무가볍더라구요.. 발도달렸고? 찾아보니 경량 골프백 혹은 스탠드백으로 구분이지어지네요. 기존적인 캐디백보다 가볍고 자립이잘 안되는 경우도 았고, 가죽에서 천류로 바뀌고 등등 어깨끈도 가방끈처럼 4포인트로 되어있고.. 들고다니기 편하게 만들어진 골프백 .. 혼마 하프백 연습장에서 연습하다보니 작음백들고다니시는분들이 종종보여서 저도하나장만함. 아이언이랑 맞춤으로 혼마껄로햤습니다. 어깨끈을 매면 머리가 무거워서 뒤집어지는게함정 그냥 손잡이로 들고다닙니다. 그럼2만. 나이키 골프 장갑 듀라필9 CV1158-281 구입 안녕하세요 남친몬 입니다. 아빠가 예전에 골프 입문하시고는 장갑 엄청사시길래 가죽장갑을 왜케 많이바꾸시나했더니.. 제가 시작해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아빠는 한참 치실때는 하루에 3백개씩은 치셨던걸로 아는데 지금도 하루에 거즘 200개씩은 치시나 봅니다. 저도 하루에 보통 150개정도 쳤는데 처음 산 4천원짜리 장갑은 바닥이 실리콘 무늬있는거였는데 손가락 부분 실리콘 코팅이 없어졌네요. 왜 싼거 여러개 사시는질 알겠.. 하여튼 저는 남자들중에서는 손이 작은편이라 남성용 장갑에서는 제일 작은걸로, 아니면 여성용 제일 큰걸로 사용했습니다. 골프장갑 치수로는 22정도가 가장 맞는것같은데 제조사 편차로 22에서 23 정도 됩니다. 기존껀 22가 너무 조여서 23을 썻는데, 이번에 구잊한 나이키는 정치수 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