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PF 반응형 (3) 썸네일형 리스트형 PPF 공기 기포 물방울 빼기 후.. PPF 작업을 지하에서 허다보니 잘안보여서 물방울이나 공기 기포가 좀 남아있었다. 시간이흐르면 좀 빠진다고해서 기다렸는데 결국은 물은 다 빠졌다. 그런데 공기기포는 빠지지않고 남아있더라 넓은면적을 처음했던 트렁크부분이 더욱 심했다. 못볼정돈 아니지만. 바늘로 찔러볼까 주사기로 꼽아서 공기를 뽑아볼까 고민하다가 바늘은 꽂앗다가 뺐을때 다시먹혀서 공기가 안나오지 않을꺼 해서 주사기를 사용했다. 주사기가능한 눕펴서 비스듬히 꽂았다. 1mm정도만 꽂아도 되더라. 피스톤을 당겨봣는데 뭐 붙지는 않더라..ㅋㅋ 그냥 주사기로 구멍만 뚫고 손아니 장갑으로 눌러서 붙여줬다. 주사기빼고 슥슥.. 주가기가 꽂힌 흔적은 남을수벆에없지만 공기방울보다는 훨 낫네. 개인적으로는 바늘보다는 주사바늘이 좀더 나은것같다. 꽂아주.. 24. 쌍용 올뉴렉스턴 PPF DIY (도어엣지, 트렁크리드, 도어스커프, 주유구) PPF는 페인트프로텍트필름의 약어로 일반적으로 그냥 보호필름 or ppf라고 부른다. 처음 접했던것은 어느덧 12년전쯤, 코멜샬 메타55 자전거 샀을때이다. 당시에도 ppf는 비싼제품으로 보통 카본자전거들 보허하려고 풀 도배하든지 부분보호하던 필름이다. 우렌탄재질같은데 질기고 두꺼워서 스톤칩이나 기스방어에 탁월하나, 황변현상이 있어서 오래되면 누렇게 떳다. 요새는 황변방지된다는 제품들이 많고, 브랜드도 많아서 지금도 싼건아니지만 과거보다는 조금은 싸진것같다. 코나 뽑았을때는 도어컵 & 도어엣지만 작업을 했다. 플러쉬 타입이 아닌이상, 문을열때 도어를 잡게되는데 이때, 손톱에의해 도어 손잡이 안쪽면들이 기스가 난다. 실제로 많이들나있고, 코나같은경우에도 출고떄 붙이고 아직까지 잘붙어있다. 도어엣지는 도어날.. 코나 일렉트릭 DIY 항목 이전 윈스톰 차량에도 많은 DIY를 진행하였고, 코나도 해볼까... 하고생각은하고있는데, 동호회에 검색을 해보니 생각보다 내용이 없습니다. 코나 내연기관 포함하여 차량이 나온지 오래되지 않았고, 동호회 회원들도 젊은층이 위주 같습니다. 따라서 무슨 작업을 했다라고 만 하고, 작업내용이 나와있지않아 할만한건지 아닌지도 분간하기 어려운게 많았네요. 일단 남들하는거 따라서 가봅니다. 1. 에프터블로우 1) 차량 에어컨 사용시에 에바포에터(이하 에바, 냉각핀)에 이슬이 맺히게 되고, 나중에 습해서 곰팡이가 생기게되고 이후 에어컨을 키면 시큼한냄새? 가 나게됩니다. 2)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차량 시동을 끄기전, 에어컨을 사용하였다면, 냉각기능(A/C)를 끄고 송풍으로만 5~10분정도 가동하여 에바를 말리는?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