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펠리세이드 반응형 (2) 썸네일형 리스트형 1. 차량비교 (올뉴렉스턴, 펠리세이드, 모하비, 카니발) 차량을 구입하기에 앞서 이미 머리속엔 몇가지 차량들이 스처지나갔다. 1. 현대 펠리세이드 2. 기아 모하비 3. 쌍용 올뉴렉스턴 4. 기아 카니발 안타깝게도 현대 싼타페 및 기아 쏘렌토는 눈에 안들어왔고, 르노 QM6는 LPI에 가성비로는 최고지만.. 신차뽑을 생각에서는 제외되었다. 일단 기본조건이 준대형SUV를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참, 제네시스GV80은? 가격이 비싸서 못산거다. 그렇다면 기본사양을 비교해보자 구분 차종 가격 (만원) 전장 (mm) 전폭 (mm) 전고 (mm) 휠베이스 현대 싼타페 3692 ~4447 4785 1900 1685 2765 펠리 세이 4257 ~6028 4995 1975 1750 2900 기아 쏘렌토 3407 ~4394 4810 1900 1695 2815 모하비 4958 .. 0. 룡룡이 프롤로그 Prolouge (쌍용 올뉴 렉스턴) 내 인생 첫차인 07Y윈스톰을 떠나 보내고 19Y코나EV와 13Y아방이MD 콜라보로 지내온 지난 3년. 어느덧 코나는 3년차에 11만키로를 넘어섰다. 3.5만km/년 이라는 놀라운 주행거리를 보였다. 그러나 예상보다 빠른 붐주의 탄생으로, 100일때까지는 코나도 출퇴근용으로만 탔던지라 1,000km/월의 매우 낮은 주행거리를 기록했고, 아방이는 말하면 뭐하랴.. 방전대비 1~2주에 1회만 출퇴근했다. 경제성은 당연 운용비가 가장 낮은 코나가 좋았고, 아방이도 운전에 전혀 무리가 없는 상태라 굳이 차량을 구입할 필요는 없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였을까, 아마도 붐주 2번째 부산 다녀왔을 때 같다. 하필 그때 스토케 유모차도 가져가고, 목욕바구니까지 가져가서 꽉 차서 내렸는데, 장모님께서 보행기를 사주셨던 그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