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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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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어 공기압 확인 및 공기주입 날씨가 선선함을 지나 점점 추워져가는 시기.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고 가감할 시기가 왔다. 보통 SUV는 40PSI를 많이들 맞추는데 나도 그래왔다. 뭐.. 제일 좋은건 차량 메뉴얼에 또는, 운전석 문 열어보면 B필러쪽이나 근처에 명판 박혀있을텐데 거기에 공기압도 나와있다. 타이어에 공기압도 나와있지만 Max 수치니깐 그 안쪽으로만 하면된다. 렉스턴은 카페에서 검색많이해보니깐 추천은 냉간시 34PSI, 열간시 38PSI를 추천하더라. 프레임차량 특유의 좋치않는 승차감을 서스펜션이나 기타 튜닝보다는 타이어 공기압 조절이 가장 저렴하고 빠른 방법이다. 나는 냉간 35~36 정도로 맞추고 타니깐 열간에는 39정도 나오는것같다. 처음에는 공기압 조정해봐야 뭐 차이가 얼마나 나겠어? 했는데, 38로 다니다가 36..
룡룡이 세차 40일만에 세차. 그동안 우연찮게 비도 안맞다가 지난주에 한번 맞았다. 번지는 그득히 쌓였고. 시간이되어서 세차 ㄱㄱ 기존에 다니던 1천원에 1.5분 세차장은 개인용품은 사용하지말아달래서, 조금더 먼거리에 았는 2천원에 3분 세차장으로 왔다. 개인용품 사용가능 이게 제일컷고 계단 위치마다 다있고 계수대 깨끗하고 탈수기 있고 좋다. 여기 처음에 생기고 3만원 충전해서 다니다가 비싸서 안다녔는데... 쿨하게 5만원 투입 6민원 충전.(20%)빨래판까지 돌판이네 좋음. 탈수기 아 정말 좋음. 미트도 돌려두니깐 하루면 건조 완료 가능. 기존엔 그냥 털어서 말리는데 한 일주일 걸렸는데..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버핑해두니 먼지가 언청 앉아서 좀 그랬다. 새로만든 타이어광택제도 써봤고 좋다. 다음달에 또가야지. 근..
타이어 광택제 사용 후기 (신에츠 실리콘 오일) 결론만 이야기하면 만족스럽다. 신에츠 실리콘오일(740T)와 글리세린을 5:1비율로 섞어서 다쓴 물왁스통에 넣고 사용하였다. 세차 후 걸래로 타이어 슦 닦아둔뒤 타이어에 직접 뿌리면 휠이랑 다 튀어서 걸래에 뭍혀서 골고루 발라줌. 바르고 20분뒤 모습. 많이 말랐는데 색이 진하게 나타난다. 처음 발랏던것처럼 젖어서 반사되는 느낌은보다는 반무광이라도해야하나 괜춘하다. 이후 1시간 주행후 모습. 튀는것도 없고 색도 진하게나오고 만족스럽다. 그럼 2만.
타이어광택제 만들기 기존에 타이어 광택제는 다이소에서 2천원에 750ml나 되는 용령대비 매우 저렴한 녀석을 사용하였다. 지금봐서는 수성으로 보이는데, 성능이 매우 열알하여 몇시간 못가는걸로 보였다. 가격이 저렴한데다 양도 많은게 장점. 지속시간이 짧고 성능이 낮은게 단점. 그래서 타이어 광택제를 구입 할까말까 한 3달은 생각했다. 보통 500ml에 2만원정도선인것같다. 내가원하는건 검정생 광이 반딱반딱 나는걸 원했다. 찾아보니 유성 광택제같다. 유성을 쓰면 타이어에 안좋니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판단하긴 어렵다. 일단 그래도 가성비가 좀 있어야되서 찾아보니 림피오 브랜드 제품이 좀 맞을것 같은데 우연찮게 광택제 만들기라는 내용을 보았다. 일단 이런내용은 한 10여년전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는 한다. 요새는 제..
다이소 타이어 광택제 세차 후 타이어 광택제를 바르면 타이어가 좀 까맣게? 닦아줄수 있어서 좀더 세차한 느낌이 납니다. 저럄하고 편하게구할수 있는 다이소 타이어 광택제, 나름 평이 좀 잇어서 사보러갔더니 두군데나 없고 세번째에 구매 성공. 세차 후 버리는 타월이나 걸래로 타이어에 뿌리고 쓱쓱 닦아주고 잘말리면 된답니다. 저는 휠도그냥 같이 닦아주고있어요. 어짜피 하루 출퇴근하면 다시 먼지가... 그냥 기분을위해 하능거라 싼거쓰는게 좋을것같아요. 세차는 그냥 만족을 위해 하는거라 사람마다 다른갼해를 갖고있겠죠. 저는 실내만 깨긋하면 된다라는 생각이 커서..ㅋㅋㅋ 근데 그래도 그동안 1.5달에 한번씩은세차했습니다. 과거 윈스톰은 1년에 1번했는데...ㅋㅋ 하루 말리고 다음날 출근전 상태입니다. 깨끗. 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