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이소 반응형 (7)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피트지 지주대 교체 해피트리인지 녹보수인지 헷갈리는데 어찌됫든 해피트리라고해서 샀으니깐 해피트리인걸로.. 쭉쭉 날도 좋아지니깐 아들래미마냥 잘크네요. 지줏대가 짧아서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붐붐몬이 바꾸라고 하네요. 그래서 바꿧어요 지줏대 1.5m ㅋㅋㅋㅋ 사람보다 크면 안된다고. 크면 자를꺼라고해서 깔끔하게 1.5미터로.. ㅋㅋ 단점은 위에 빨래건조대인데 빨래를 못놓네요. 괜찮아요. 건조기가있거든여. 바질 추가로 키우기 어제 다이소에 식물영양제 사러갔다가 씨앗들보니간 대부분 채소류인데 허브류는 바질뿐이더라구요. 기존바질이 계속 살아있음에도불구하고 좀더 풍성해지길 바라며.. 2팩을 샀습니다. 1천원씩 2개. 1갸에 50립정도씩 들어있다고합니다. 세보진않았어요. 싹을틔울 임시거처를 만들어보아요. 페트병에 키친타올을 깔고 물을 축축하게 적셔둡니다. 씨앗울 잘 흩뿌려서 올려주구요.그위에키친타올 한장올려줬습니다. 촉촉하라고.한봉지 더 터서 과자통에다가 씨앗을뿌리고창가에 둡니다. 그럼 2만 다이소 식물영양제 요새 뱅갈고무나무잎이 우수수수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찾아보니 과습이라고해서 물을 거즘 한달간 안주며 호전되길 바라는데... 그래도 호전되지않네요. 그래서 식물영양제라도 한방놔줄까해서 다이소가서 사왔습니다. 10개에 1천원이네요 관엽식물용이 있고 난초용이 있고 다육이용 해서 총 3종류 있는데 무슨차이인가해서 성분표를 보니깐 미미하게나마 차이가있더군요. 사와서 뱅갈고무나무에 한방놓을려고 자갈좀 걷어서 흙울보니 완전 빠짝 말라있네요.. 물을 안줘서 그런건가 싶은 생각이 문듣 듭니다. 거실에서 화분받침놓고 키우다보니 받침 물넘치는게 흔해서 물을 흥건하게안주고 분무기로 좀 뿌려두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앰플한병 꽂아두고 페트병으로 물줬는데 대략 3리터쯤 마시고 한 500ml 물받이로 나오네요.. 와.. 이렇게 물.. 물왁스 사용기 (다이소 물왁스) 이전까진 상어왁스 쓰다가 겨울간 세차를 안했고 오랜만에 세차를 하는데 고체왁스 바르고 바핑하는게 귀찮아서 물왁스를 찾다가 좋은건 많이있다지만 주말에 손쉽게 구할수 있는 다이소에서 2찬원주고 한통사서 써봄. 처음써봤지만 생각보다 괜춘한듯. 세차하고 일주일이지나 비가와서 주차장에가보니 생각보다 좋아서 놀랍습니다. 얼마나오래 지속될진모르겟으나 편하게 하기엔 좋습니다. 다이소 타이어 광택제 세차 후 타이어 광택제를 바르면 타이어가 좀 까맣게? 닦아줄수 있어서 좀더 세차한 느낌이 납니다. 저럄하고 편하게구할수 있는 다이소 타이어 광택제, 나름 평이 좀 잇어서 사보러갔더니 두군데나 없고 세번째에 구매 성공. 세차 후 버리는 타월이나 걸래로 타이어에 뿌리고 쓱쓱 닦아주고 잘말리면 된답니다. 저는 휠도그냥 같이 닦아주고있어요. 어짜피 하루 출퇴근하면 다시 먼지가... 그냥 기분을위해 하능거라 싼거쓰는게 좋을것같아요. 세차는 그냥 만족을 위해 하는거라 사람마다 다른갼해를 갖고있겠죠. 저는 실내만 깨긋하면 된다라는 생각이 커서..ㅋㅋㅋ 근데 그래도 그동안 1.5달에 한번씩은세차했습니다. 과거 윈스톰은 1년에 1번했는데...ㅋㅋ 하루 말리고 다음날 출근전 상태입니다. 깨끗. 편안. 허브 로즈마리 키우기 (심기) 안녕하세요 남친몬 입니다. 오늘은 자라나라 식물식물 식구를 늘렸습니다. 라벤더를 심어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라벤더 솔드아웃! 그래서 비슷한 잎의 로즈마리로 다이소에서 씨앗하고 화분, 받침대 사왔습니다. 아! 이번엔 흙도 그냥 3리터짜리로 사왔습니다. 깔끔하게 합쳐서 6,500원! 펼처보니 깔끔하네요 역시 돈이 좋아요.ㅋㅋ 그런데 화분에 모래망이 빠져있어서 이번에도 방충망을 짤라봅니다. 그럼 모양을 맞춰볼까요? 모양도 잘맞췄습니다. 그러면 이제 흙을 부어볼까요? 흙도 뭐 알아보니 종류도 많고 배합비도 다르고 이러고 저러고 하던데 그냥 상토나 배합토나 혼합토나 비슷비슷하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차이는 판매시 품명인것같네요. 3리터짜리 흙을 다독여서 누르니 딱 맞습니다. 그러면 물을 줘볼까요 죠르륵죠르륵 잘 적셔.. 자라나라 식물 (다이소 식물 키우기 시리즈) 화분 준비 안녕하세요 남친몬이에요. 자라나라 식물식물을 새로 개편했습니다. 레몬밤 키우기에 낚여서 바질키우기를 하고있는데 추가로 판을 벌려보가로 합니다. 먼저 화분이 있어야겠죠? 아파트 재활용장에서 플라스틱 수납함 겟. 붐붐몬도 찬성함 다이소를 가봅니다. 다양한 화분들이있네요 괜히 주어왔나싶지만 그래도 저렴한 마음에 진행합니다. 오. 한편에 씨앗모음이 있네요. 뭘 살까 고민해봅니다. 키우기는 역시 바질.. 아니 바질은 있으니깐 레몬밤 어떨까 하며 그래도 집에 꽃을 한번 키워볼까.. 오 양귀비? 좀 길게자라네 하다가 에델바이스가 꽂힙니다. 스위스갈계획이거든요. 근데 관계가 있는건가? 2차 대전시 독일군인이 무슨 상징으로 저 에델바이스 꽃을 꺽어서 와투에 꼽고 다녔다고 하던데.. 잘은 모릅니다. 어릴때 책에서본듯한 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