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만에 세차.
그동안 우연찮게 비도 안맞다가 지난주에 한번 맞았다. 번지는 그득히 쌓였고.
시간이되어서 세차 ㄱㄱ
기존에 다니던 1천원에 1.5분 세차장은 개인용품은 사용하지말아달래서, 조금더 먼거리에 았는 2천원에 3분 세차장으로 왔다.
개인용품 사용가능 이게 제일컷고
계단 위치마다 다있고
계수대 깨끗하고 탈수기 있고 좋다.

여기 처음에 생기고 3만원 충전해서 다니다가 비싸서 안다녔는데... 쿨하게 5만원 투입 6민원 충전.(20%)

빨래판까지 돌판이네 좋음. 탈수기 아 정말 좋음. 미트도 돌려두니깐 하루면 건조 완료 가능.
기존엔 그냥 털어서 말리는데 한 일주일 걸렸는데..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버핑해두니 먼지가 언청 앉아서 좀 그랬다.
새로만든 타이어광택제도 써봤고 좋다.
다음달에 또가야지.
근데, 먼지앉는게 제일심한데 먼지털이개를 한번써볼까 말까? 찬반 말들이 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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