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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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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3 84타, 강원도 강릉 메이플 비치cc, SG골프 재미있게칠려고 어려운코스로 별55로 검색하다가 너무어렵지않을까해서 강원도 별54로 해서 아무거나 했는데, 산악코스에 도그렉 심할걸 생각했지만 사실 그렇지 못했다 강릉 바닷가에 있어 전체가 평지이고 직선에 페어웨이가 넓은편의 코스로 무난했다
21.08.21 92타, 용원CC, SG골프 일단 오늘은 스코어가 안좋네요. 드라이버를 파3빼고는 다 쳣는데 다행히 오비는 안났는데, 파5 3홀에서 세컨드 유틸로 날린샷이 넘어가서 오비 하나 기록했습니다. 코스가 짧은 파4와 긴파3로 구성되어있는데, 일부러 드라이버를 치다보니 세컨샷이 70~110정도에 구성되어서 거리가 애매한 상황이였습니다. 어프로치 할 생각을 하긴했는데 어프로치샷이 잘안되어서 타수가 많이 늘었네요. 퍼터도 좀 세게 쳐졌는지 들어갔다가 나오는경우도 몇번있었네요.
21.08.16 81타, 경상도 용원CC, SG골프 9오버라 싱글 처음 들어옴. 현재까지는 베스트 스코어이고 오비 3개인가 냈던듯. 코스 특성상 파5는 어렵고, 파4는 300중후반으로 짧은편이고, 파3는 160에서 200이내의 긴편이였음. 용원은 여기 3번홀이 너무 어려운듯 2번꺽이는데 2번째에서 언덕내리막으로 바뀌어서 거리감안하기 어려움. 참고로 전날 처음칠때는 쿼드러플보기함(+4) 어휴 드라이버 오비가 심해져서 오늘은 파5이랑 파3 한곳빼고는 다 유틸이나 우드로 티샸을 함. 스코어 게임에서는 스코어가 중요. 350m거리를 250+100으로 가나 200+150, 180+170이나 같은거다. 안정적인 채 선택으로 패널티 없는 운용이 중요한듯. 가끔 도그렉 심하거나 거리가 400중반쯤되는 파5는 2온 노려서 쳐도될듯.
21.08.16 80타, 충청도 파인스톤, SG골프 중간합류로 3홀부터 경기시작함 인코스3번 12홀 파3에서 홀인원 할뻔. 원온에 핀에서 11cm 남은것으로.. 8번홀 파5에서 드라이버+3번우드로 2온 성공. 이글펏에서 놓쳐서 버디로 마무리.
21.08.15 89타, 경상도 용원CC, SG골프
21.08.11 84타, 충남 파인스톤, SG골프
21.03.29 포썸, 스카이72 오션, SG골프 회사 팀장님들과 함께 골프 치기시작한뒤로 처음가본 스크린 골프. A조에서 침. 팀장님이 잘쳐주셔서 잠수가 잘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