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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일렉트릭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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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일렉트릭 구입기 5 (차량등록, 명의변경, 공동명의, 보험) 오늘은 무슨날인지 모르지만 식당에서 돈까스 세트가 나와서 많이먹고오느라 점심시간에 블로그를 작성하지 못하였습니다. (돈까스+밥+스파게티+버섯스프+모닝빵+잼+샐러드+김치+단무지 나왔어요) 사진을 찍어서 붐붐몬에게 자랑하고싶었지만, 옆에 상사분들이 계셔서 하지 못했어요. 일단, 어제 차량 결제까지 끝냈습니다. 오늘은 차량 결제 후 차량을 등록하는 과정까지 하겠습니다. 왜냐. 인수는 저도 아직안했거든요. 이번주 토요일날 인수하러갑니다. (물론 딜러님께서 인수는 해두셨죠...) 사실. 차량 등록도 딜러님께서 다했죠. 저는 과정만 듣고 따랐을뿐. 차량이 나오면 차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으면 인수를 하게됩니다. 세상에 만상에, 이상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차량을 느긋하게 더 오래 기다려줄수 있는상황이 아니면 치명적인..
코나 일렉트릭 구입기 2 (올해 구입한 이유_feat. 보조금) 퇴근 후 붐붐몬과 함께 스타벅스와서 작성중인데, 10시까지만 영업이라 발빠르게 적어봅니다. 먼저 전기차의 경우, 수입차량 및 비인기 차량을 제외한, 이렇게 하면 코나 일렉트릭, 니로EV 정도 되겠네요. 계약 후 정상적인 제작/출고까지 5~8개월 이상 보고있습니다. 현재 계약하면 잘하면 코나는 올해, 니로는 거의 내년에 출고받는다고 보셔야겠지요. 그 다음은 보조금의 문제입니다. (니로, 코나 기준) 2019년 기준, 국가보조금 900만원, 지방보조금 450~1000만원, 합계 1350~1900만원이 됩니다. 지역마다 다르니 https://www.ev.or.kr/portal/buyersGuide/incenTive?pMENUMST_ID=21549 여기서 확인가능합니다. 국가 보조금은 매년 감소되기로 되어있고,..
코나 일렉트릭을 사기 앞서. 안녕하세요. 붐붐몬의 남친몬입니다. 본 블로그는 붐붐몬이 주인인데, 이번에 코나를 사게되면서 차량관련 블로그를 기재하라고 하여서 작성중에 있습니다. 저의 자동차 시작은 25살, 친구들보다는 빠르게 회사에 취직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광역시에서 살다가 군단위까지 내려가다보니, 입사확정과 동시에 차를 알아보았죠. 아버지가 SUV계열로 끌고다녀서 그런지, 대학생활하며 1년에 총 4번의 이사를 3년반을 해왔는데, 그때마다 차량에 한번에 싣는 짐량에 그래, 차는 SUV가 좋지 하면서 SUV 위주로 알아보았습니다. 당시 2011년 기준, 06~08년식 차량들이 감가가 그래도 많이되었고, 1500만원 내외에서 알아보았습니다. 익스테리어 기준 당시 쏘렌토, 윈스톰(현재 캡티바)가 마음에 들었고, 인테리어 기준 윈스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