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커스텀 반응형 (3) 썸네일형 리스트형 17. 쌍용 올뉴렉스턴 커스터마이징 품목 (고정식 사이드 스탭) 고정식 사이드 스탭튼 커스터마이징 항목이면서도, 내가 구입한 시그니처 등급은 기본 적용 카스터마이징 품목이다. 가격은 35만원. 이게 기본포함안됫더라면 돈주고라도 달았을것이다. 아니 달아야만 했다. 차고가 너무 높아서 차량탑승이 힘들다.. 2열은 손잡이들이 있고 운전석은 해들이 있는대 조수석은 아무것도 없어서 a필러 손잡이로 변경할까하다가 안전상 이유로 포기. 아무래듀 SUV는 사이드 스탭의 효용을 떠나서 있는게 보기 좋은것같다. 단단허게 잘고정되어서 오르내리기 편하다. 별다를게없는 사이드 스탭이다. 그럼 2만. 16. 쌍용 올뉴렉스턴 커스터마이징 품목 (에어컨 습기 건조기, 블로우 매니저, 애프터 블로우) 에어컨을 키면 초반에 안좋은 냄새가 보통 난다. 아방이도 그랬다. 그 이유는 공조장치내 에바에 곰팡이가 생겨서 그렇다. 왜 생기느냐? 에어컨을 사용하면 에바라 부르는 에바포레이터에 냉매가 흐르며 차갑게 만들아주고 에바에 고온다습한 공기가 지나가면서 응결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그런데 에어컨을 어떻게하나? 시동끄면서 같이꺼버린다. 그러면 습기나 물방울이 에바에 맺혀있으면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시간이지나고 그렇게 곰팡이가 피게 된다. 이를 막기위해서 보통 관리차원에서 시동off 몇분전브터 에어컨은 끄고 송풍으로만 켜서 에바를 말려서 관리를 하는데, 이게 불편해서 나온게 흔히 애프터 블로우라는 제품이다 일부차량에서는 순정기능으로 들어가있기도 하다. 코나에는 사제 제품으로 설치했다. 배터리팩과 컨트롤러가 일체형이.. 13. 쌍용 올뉴렉스턴 커스터마이징 품목 (디지털키, 디키, 아차키) 디지털키라는 커스터마이징을 했다. 무려 30만원! 쌍용에서 부품만 별도로사면 27만원인가 하던것 같습니다. 3만원정도야 설치비용 및 1년 보증비용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디지털키라는걸 처음 접해봤는데, 스마트키하고 완전동일할수 없지만 대부분의 기능을 하게 됩니다. 도어락 잠금 해제, 시동조건, 트렁크 개방등. 이러한 제품이 한 3가지정도 되던것같습니다. 그중에서 쌍용에서는 아차키라는 제품을 순정 커스터마이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래 별도 설치를 하면, 스마트키 1개를 분해해서 모듈을 아차키에 삽입해두고 막대키만 남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징으로 설치주문해두었다면, 어짜피 스마트키는 1개만나오고, 아차키는 등록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키를 한개 아낄수 있겠네요. 그런데 찾아보니 쌍용에서 사서 사업소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