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글라코
반응형

(2)
글라코 유막제거 발수코팅 유막, 발수코팅을 언제알았을까. 한 7년쯤됬을까? 윈스톰처음탈땐 그런걸몰라서 비오는날은 운전하기가 많이꺼렸었다. 지금생각하면 유막이 너무많이꼇던것같다. 윈스톰 말쯤이였나 그때 아시는분께서 세차장에서 유막제거해주신다고 산화세륨인가로 해주셨는데, 아 잘보이더라. 유막제거는 종종해야겠구나 싶었었다. 그러다가 코나를 뽑게되면서 그때 유막제거 발수코팅을 바로했다. 전무가용 브랜드도 있고 일반 여러브랜드가 많이 있는데, 개인이 접근하기엔 글라코제품이 시공하기도 편하고 종류도 많고 마트에서도 팔기때문에 접근성이 높았다. 글라코제품중에서 번호는 기억이 안나는데, 유막제거는 아래사진에 사용한 99번이였나? 그게 편하고, 발수코팅은 유리면에하는게 2종인가 3종인가 있는데, 지속 6개월+40km/h이상시 날라가는거던가가 있..
코나 일렉트릭 - DIY (유막제거 / 발수코팅) 오늘은 코나 일렉트릭에 유리창의 유막을 제거하고, 발수코팅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윈스톰 몰때에는 유막이 심해서 한때는 비오는날에는 나가는걸 꺼려하기도 하였습니다. 유막이 있으면 비가오는날 빗물이 뭍었을때 얼룩덜룩져서 앞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와이퍼를 움직여 밀어내야 보이죠. 차라리 폭우가 내리면 다덮어서 그게더 잘보일것같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유막이라는 단어를 알고난뒤에, 업체에서 하는건 왠지... 확실하지만, 돈이 많이 아까운 느낌이 들었죠 인터넷을 찾아보니 유막제거하는 방법으로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것으로는 콜라, 감자, 알콜, 퐁퐁+수세미 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제일 스펙타클한건 가스토치로 태워서 유막을 날리는건데, 온도차에의한 유리가 깨질수 있으니 한여름철 뜨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