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기회가 되어서 가게되었다.
작은 길로 빠지는것부터 ㅋㅋ 이길 맞아? 싶었다.
뭐 하여튼 지도에 길표시되어있는것 치고는 비포장도로가 길어서 놀랐다.

일단.. 길 상태는 모르겠고..
좀만 걸어가보자

음.. 비가 온지 좀 된것같은데 길에 물도 고여있고 뻘탕이고.. 걸어다닐때 빠질정도는 아니니깐 ㄱㄱ
음.. 도착했으면 사진찍어야지?

뒤도 한방

낮잠자러 왔으니깐 바다방향을 뒤로 대충 수평계보고 레벨 맞춰주고

간조라 바닷물은 다빠져버렸지만 배경삼아

낮잠자야되니깐 뚜껑열고 사다리 달아주고

그래도 갖고온 라면은 먹고 누어야되니깐 나무그늘 밑에 테이블하고 의자를 펼치고

다먹고 소나무 솔잎 사이로 들어오는 햇볕도 좀 봐주고

내차는 잘 있지?

동네 산책도 한바퀴 돌고 한숨자러간다.

일어났으면 카누 한잔 때리고

벌써 돌아갈 시간이네. 뚜껑 닫고 차 돌려서 사진좀 찍고.

해질녘이 되어가니 햇볕이 은은하니 myd 루프랙에 반사되어 더욱 멋있다.

myd 사장님 제품이 멋있습니다.

이번에 찍은 사진중에서는 제일 잘나온거 아닐까?

진입할때 뻘탕이이라 타이어가 온통 진흙범벅이다.

집에와서보니..ㅋㅋㅋ 잘털렸네?
어쩌다 보니 평일에 가서 그런건지, 워낙 안알랴져서 사람이 없는건지.. 사람 한번 못보고 4시간을 온전히 쉬다 온것같다.
중간에 저멀리 갯뻘 한가운데까지 차를 끌고 갔는데, 자고일어나니 차는 돌아갔다. 어떻게 어디로 들어간건지는 물음표.
밀물때는 대부분 물에 잠기고 입구쪽만 일부 안잠기는것 같다. 다음에는 밀물때와서 보면 또 경치가 남다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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