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마을 해수욕장 및 편의점 식당등은 초록색 부분이지만, 해변가 주차장이 좁아 공영주차장에서부터 걸어와야하는등이 있고
빨간색 부분도 해변가지만, 해변가 바로앞에 주차할수 있고 앞쪽에 텐트등을 칠수도 있다. 다만, 화장실한개를 제외한 별다른게 없고 해변에 배들이 있는경우가 많다.
석문산은 보라색방향으로 진입해야되며, 왜목마을 해수욕장 공영주차장을 가로질러 뒤쪽산길로 올라가면된다. 거리는 200-300m남짓으로 예상된다.
왜목마을 아드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날이 어찌나덥던지 휴가 성수기지만 사람들이 평상시보다 적다.
돌아가는길에 아쉬워서 석문산 한번 후루룩 올라옴.
지난번에 왔을땐 알박기가 많았는데 그동안 비바람에 날라간건지 엌잿는지모르지만 다 앖어지고 하나만 님아있었다
그것도 반쯤 날라가서.
비포장구간 짧은데 돌이많아서 그런가 내랴와서보니 사이드월 몇군데 긁혀있었다. atm으로 바꿔야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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