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몬 입니다.
당짐 검샥하면 가장 많이나오는곳인 왜목마을입니다. 차박지로도 아주 유명하죠. 구경하러왔습니다.
일단은 왜목가는길에 저멀리 당진화력발전소가 보입니다. 엄청난 송전탑들도 보이고..
저그 발전소 바로 우측이 해수욕장입니다. 아이러니하네요.
입구에 오작교가 보입니다.
오작교에 올라 좌중우로 한컷.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흡사 난민촌삘날정도로 캠핑오신분들 엄청나네요. 여기는 모래사장으로 차량진입해서 하는데... 빠지는분들도 꽤 되나봅니다.
껄껄. 이래서 차 모래사장에 안넣습니다.
추거로 앞에헌 한대 더 바진차 있었는데 렉카차왔네요.
해수욕장은 일방통행이며 최초 들어오기전에 좌측에 주차장있고 해수욕장 한참들어오면 공영주차장있는데 만차네요. 중간중간 화장실 샤워실도 있네요
바다가운대 조형물이있는데 대한민국 최고 크기의 해상도형물 이라고합니다. 음. 사람 언청많네요. 캠핑족+어르신들이 대부분인것같은데 대부분 마스크도 안쓰고 다니시네요.
오른쪽에는 무대도 있고.. 차 엌청많네요
여기 왜이렇게들 좋아하실까 이해는 잘 안되네요.
그럼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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