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몬 입니다.
다이어트겸 1일1식 하고있는데 그래서? 겸사겸사 쿠우쿠우를.. 평일 런치로 다녀왔습니다.
뭐 매장 내부 사진은 안찍었구요. 매장소개도 못하겠지만 여기는 생긴지 거즘 2년여 되었고, 초기 오픈후에 붐붐몬과 한번 왔던기억이 있습니다.
크게 메뉴가 바뀐건 없고, 초밥류 위주로 무한리필은 괜찮은것같습니다. 후식라인도 적당하구요. 편일런치가 16,900원. 가성비가 높다라고는 하기는 어려운데, 가끔은 괜찮은것같습니다.
초밥류는 역시 새우초밥류하고 소고기초밥류, 유부초밥으로 먹고 군함은 아무래도 참치쪽으로 먹게되더군요. 면류는 우동 짜장 짬뽕 냉모밀등등 있는데 면류는 뭐 맛이 별로.. 피자도 매한가지.. 보고 갖고오지도 않았네요.
윙이랑 양념치킨, 장어강정 이렇게 주로먹고 연어회는 냉장은 아니고 냉동 썰어주더라구요, 냉동방금썰어둔거 접시에서 녹으니 수분이나오는데 연어 살색 수분이 나오네요. 뭐 이상한건 아니겠지만 그냥 거기까지만 먹엇습니다.
와플맛집 쿠우쿠우답게 와플도 맛있게 잘 먹었구요. 후식으로 과자류있고.. 초코분수도있고.. 각종 허브티 커피류등등 많습니다. 아 과일류랑 디저트 케잌 조그만하게있네요.
딸기랑 요거트 찹찹 하고
에스프레소 뽑아서 얼음넣어서 아아 한잔 때리고 왔습니다. 사길 조금조금씩 해서 한 5접시먹긴했는데 사진을 계속 찍어서 붐붐몬한테 보내면 붐라니가 놀린다고 생각할까봐 저거만 찍고 촵촵했습니다.
그럼 2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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