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에붐붐몬입니다.
오늘 이쁘게 카레를담을수있는 그릇사러 이케아갑니다
오늘 남친몬이 3만보걸을라고합니다.
저번에 이케아가서 블로그 하자고 이야기하러갔다가 코나일렉트릭을 사왔죠 하...
이번에는 뭘사달라고할지 걱정되네요 ㅎㄷㄷ
ㄲㄲ
이렇게눈내리는데 ...
안녕하세요 남친몬 입니다.
생각보다 사람은 꽤 많은 편이였습니다.
이번에도 카페테리아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뭘 사달라고 할까 하다가 별로 사고싶은게 없어서 말을 못했습니다.
물론 해운데 두산위브더제니스, 아이파크 포세이돈, 엘시티등의 드립을 치긴했습니다.
눈발이 계속 날리더니 나올때는 함박눈이 내리네요. 겨울엔 역시 눈이지 하면서 집에옵니다.
가구는 역시나 이쁜것들도 많고 쇼룸도 보기좋고 해서 가끔씩 갑니다.
주차요금은 평일은 무료라고하고, 주말은 1만원이하 3시간 이상 4시간 무료라고는 하는데 당일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차량이 많아서그런지 별도로 체크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케아 옆엔 롯데아울렛도 붙어있고 건너편엔 코스트코도 있네요.
언젠가는 한번은 가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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