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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즈몽/자전거 MTB

저의 자전거 생활은요?

1. 자전거 안탄지 5년 됬습니다. (마지막이 14년)

 

2. 그간사진은 9년된었고 마지막으로 2년전에 켜보았던 PC 하드에 저장되어있는데 켜질라나 모르겠습니다.

 

3. 우연치 않게 철인경기 한번뛰어보고 자전거 타기 시작하다가

   MTB로 입문을 해놓고 우연찮게 싱글(산악)을 타기시작하면서 싱글은 미친듯 탄것같네요. (싼뽕이라 하죠)

 

4. 하드테일 - 트레일 - 올마 - 다운힐 순으로 입문을 하였으며,

   1) 하드테일로 무난하게 입문을 하였고.

   2) 산뽕으로 싱글만 타서 트레일로 옮기고

   3) 프레임 유격으로 수리후 팔고 올마운틴 입문하고

   4) 회사다니기 시작하면서 3년간 접었다가, 마음속의 다운힐 시작해서 한 3달 빠작타고

   5) 집에 다들 전시되어있습니다.

 

5. 사진이 이 컴퓨터엔 거의 없네요. 싸이월드에는 많이있는데...ㅋㅋ

 

6. 자전거로 전라도->경기도->강원도 까지 도는것도 해봤고,

   자전거로 제주도에서 4박5일 여행도 해봤고

   자전거로 대구->천안 24시간 걸려서 가보기도 했고,

   땅끝마을까지도 가보았고 뭐 이래저래 많이 탔네요

   한참 장거리 탈때는 하루 150km 이상은 탔구요,

 

7. 총 자전거 탄 거리는 제 기억상으로는 1만km 조금안되는 9천km 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8. 저에게 있어서는 오프라인 모임의 즐거움을 알려주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는 첫번째 취미활동이였고, 좋은 기억으로 많이남아있어

   아직도 타보고 싶은데, 이곳에서의 자전거 모임은 저에게 별로 좋은 인상이 없었고, 코스도 재미가 없어서

   멀어져버린 아쉬운 취미입니다.

  

 

앞으로 조금씩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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