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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어웨이 골프클럽/스크린골프 게임

18.04.18 첫번째 스크린골프

18년도에 처음 스크린골프 가본건데, 스크린도 스크린이거니와 골프에 골자도 모르던시절 저날 7번 아이언 처음 잡아봄.

회식하고나서 간거지만, 볼맞추기도 어렵고 물론 144개 찍고 끝났겠지. 다음날 허리 아펐던걸로 기억이..

지금은 신나서 치러다니게 좀 다르게 와닿긴함.

골프는 어른들, 부유층 운동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는데 지금도 물론 생각이 많이바뀐것보다는 MZ 세대까지도 접근할만큼 접근성이 좋아지고, 입문해서 연습장까지만 다니는건 금전적 부담도 많지는 않다. 필드는 금전적 부담이 많을듯.

하여튼 붐붐몬 덕에 이러한 스포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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