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뿌링클 치즈볼 후기

안녕하세요 남친몬 임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아제 붐붐몬 생일 선물로 받은 뿌링클을 붐붐몬 없이 먹어보았습니다.

BHC는 처음인데 박스가 좀 특이하네요.

뿌링클이.원래 치킨에 버무려주는걸로아는데 소스를 주네요?

오픈해봅니드.

오.. 치킨이 크네요?일단 합격

오.. 치즈볼이 5개? 합격.

뿌링클 소스는 살짝찍어서 맛을보니 음.
치즈맛에 요거트맛을 약간 섞은 느낌이랄까

일단 치즈볼은 여느 치즈볼들과 크게다르지는 않는데 비비큐 기준으로는 볼 겉면이 좀더 바삭?하고 달달합니다. 맥시카나 기준으로는 바삭과 단맛이 조금더 작어서 비비큐와 맥시카나 사이라고 생각됩니다.

치즈볼을 뿌링클 소스에찍어먹으니 맛있네요 ㅋㅋㅋ

치킨은 오.. 맛있어요
그런데 저는 후라이드좋아하는데요
저거 오래오래 계속 꾸준히 시켜먹을만큼은 입맛에 맞지는 않습니다.

비유하자보면 감자튀김만 먹다가 양념감자 맛보고 맛있지만 몇번먹다가 다시 일반 감자튀김으로 먹는 그런거랄까요?

닭도 크고 치킨도 바삭허니 맛있내요.

붐붐몬 먹에 뿌링클 광고만 보다가 실물을 보고 먹어보게되옸네요

붐붐몬 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