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몬 입니다. 20살때 부산여행한번와보고 붐붐몬을 만나 부산에 자주오고있습니다.
이번에는 남포동간김에 부산하면 떠오르는 자갈치시장을 가보았습니다.
역시나 사진은 이게 긑입니다.
내부는 10년전과 동일하게 일반 수산물시장처런 생겼구요. 깔끔합니다. 그리고 엄청 크네요. 이런지슷한 시장이 한두동 더 있었던것같은데..
역시느 시스템은 1층에서 생선을 사고, 2층에서 상차림으로 먹을수 있는 그런구조입니다.
여기는뭐.. 다른데도 많이보던 그림이고, 공영주차장이 차를 대놔서 거기서 너오는길, 다시 돌아오는길이 바닷가쪽에 좁은갈로 왔는대요.. 오
이거시 부산 자갈치느낌인가. 꼼장어골목에 생선구이골목등이 았구요, 바닷가 바로 옆에 노저점상처럼보이는 뭐랄까 사진이없어서 아쉽네요. 하여튼 옛날 시장골목 느낌도나면서 좋네요.
그리고 고래사어묵 매장은 무슨 한블럭에 하나씩있나.. 엄청 크고 다양합니다.
그럼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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