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 투어 (광주편) 상무지구 홀리데이인 호텔

안녕하세요. 지난번 까사디 루체에 이어서 상무지구 웨딩홀들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상무지구에 한 4개정도 웨딩홀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호텔 웨딩홀로, 홀리데이인이 있습니다.

이게 체인점인데 글로벌 체인점 같습니다. 여기 호텔은 안가봤는데 외국 출장갔을때 시골인데 홀리데이인에서 숙박을 했었거든요. 라마다 같은건가 싶네요.

홀리데이인은 홀은 2개로 이루어져있고 분위기 디자인이 약간만 차이가있고 거즘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갑니다.

문이 열리네요.
물론 열려있어요 자동아니에요. ㅋ

잘꾸며져 있습니다만, 다른 전문 웨딩홀 건물은 아니다보니 층고가 일반적이네요 좀 아쉽네요.

부산은 대체적으로 웨딩홀 건물들이 아니라 대부분 일반 건물에 웨딩홀이 있어서 다들 층고가 일반 상가 높이입니다. 아쉬운점이죠.

음. 원탁인데 의자배치를 저리 해두니 앉기는 편하더라도 좁아서 불편할것같네요. 저리둘꺼면 그냥 원탁의 의미가 잘모르겠네요.

신부대기실. 이쁘네요

다음 홀 입니다.

버진로드라고 하죠.? 다 카펫으로 되어있습니다. 요새 대체적인 분위기는 어두운 블랙홀? 분위기에 버진로드도 검은색 유광 타일류로 마감해서 빛이 반사되게 하는것같은데 좀 아쉬운점입니다.

하객석은 동일하네요

식당입니다. 엄청 넓네요 물론 이날은 모든 식장들이 식이없어서 식사는 못봐봤습니다.

고급 뷔페 느낌은 안나네요.

폐백실 입니다.

그럼 이걸로 마치고yo

다음 상무지구 웨딩홀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이만.